gucci0323
Lv.5
2009.08.10 17:06
추천:3 댓글:1 조회:2,665
호텔에 짐을풀고 풀에서 수영 쪼꼼 하다가 배가 너무 고픈터라~
딴중삐낭으로 가려고 블루버드 탔어요~
그런데 이 기사아저씨가 계속 짐바란을 외치는거에요~ ㅋㅋ
절대 굽히지 않고 딴중삐낭으로 고고했죠.
토탈 475000루피아 나왔어요~62000원쯤? 헉
이만큼 먹을 생각은없었는데 역시 랍스터와 크랩의 압박이 좀 심했어요.
쭈미쭈미 정말 맛잇엇는데 테이블위로 지나다니는 바퀴벌레 정말 안습이었어요.
그치만 맛있었던 기억이 더 커서 좋았어요.
딴중삐낭에서 식사를 마치구 좀 걸어가는데 아기용품점이 있길래
앞으로 태어날 주니어를 위해 구경하는데 10시에 클로징한다고 문을 닫아서 암것두 못사고 후다닥 나왔어요. ㅋㅋ
다시 블루버드를 타구 호텔앞 꾸따스퀘어 산책하구 내일을위해 꿈나라로 숑숑숑~
딴중삐낭으로 가려고 블루버드 탔어요~
그런데 이 기사아저씨가 계속 짐바란을 외치는거에요~ ㅋㅋ
절대 굽히지 않고 딴중삐낭으로 고고했죠.
토탈 475000루피아 나왔어요~62000원쯤? 헉
이만큼 먹을 생각은없었는데 역시 랍스터와 크랩의 압박이 좀 심했어요.
쭈미쭈미 정말 맛잇엇는데 테이블위로 지나다니는 바퀴벌레 정말 안습이었어요.
그치만 맛있었던 기억이 더 커서 좋았어요.
딴중삐낭에서 식사를 마치구 좀 걸어가는데 아기용품점이 있길래
앞으로 태어날 주니어를 위해 구경하는데 10시에 클로징한다고 문을 닫아서 암것두 못사고 후다닥 나왔어요. ㅋㅋ
다시 블루버드를 타구 호텔앞 꾸따스퀘어 산책하구 내일을위해 꿈나라로 숑숑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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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까지 택시비는 얼마나 나왔나요? 저도 곧 떠나는데~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