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근처라 날씨도 너무 좋고 무었보다 동행한 아이들과 와이프가 즐거워해 더욱 값진 여행이였다.
일단 공항에서부터 인증샷을 날리고
주린배도 채우고
아이들과 까불까불하며
아침10:30분에
인천을 뜨는 비행기를 탄다
타고갈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마냥들뜬 태규형
그리고 상준이
짠 드뎌 탑승
5박 7일의 장고에 오르다
발리공항에서 일행을 기달리며
잠시도 가만있지않는 태상이
그리고 마눌
가이드 오까를 만나다
꽃목걸이는 냄새가 좋은데 환영의 의미란다
식당에서
발리는 정말 아름다운 동상이 많이 서있다.
밥먹고 나오며
온가족이 함꼐
발리에서 첫날밤 노천 씨푸드 bbq전문점에 가다
외국인이많은 꾸따거리
꾸따비치앞 노천 bbq 전문점
드뎌 크랩이나오고
기운이 솓는다
게를 들어보는 아이들
게요리를 먹으며
식당종업원들과 놀다 하루가 지난다
8월 7일
인천공항 10:30분 가루다항공 - 덴파사르공항 도착 오후 5:00 - 식당 - 숙소(파라다이스 플라자 호텔(1급)) - 꾸따스퀘어 마따하리몰(환전) - 꾸따비치 - 노천 BBQ - 숙소
8월 8월 본격적인 여행의 첫날이 밝았다..
잠꾸러기들이 왠일로 일찍일어나다
태규형도 벌떡
아빠 썬그라스 끼고 출발~
너무 긴 복도를 지나 식당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가든
아침이라 광량이 부족하지만 참 운치있다
우리만 파라다이스 프라자고 나머지는 사누르비치호텔 갔던데...거긴 더 멋있다는 후문이
발리숙소에서 상큼브이
일단 밥을 먹고
아니 빵을 먹고
식당주변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정원에서 신나게
놈니다
이히~
오후에는 데이투어가있어서 오전에 첨벙
다같이 수영 삼매경
난다난다
신난다
상준이도
태규형의 다이빙1
2
3
4
상준이의 망중한
여유로워라~
나도슬슬
수영해볼까
발리에서 맛난식사 동영상~(첫날 아침이라서 그런지 맛있었다는)
그리고 물놀이 동영상~
마눌은 수영안함~
물만있음 국적을 초월해서 즐거운 아이들
동상과 태규~
동상과 상준이
태규형 신나는 모습
데이투어 나가기전~
식당에 들려 밥을 먹고
첫번째 행선지는 우루와뚜 절벽사원
완존 엽서에서나보는 모습...
빠삐용 마지막장면을 촬영했다고 전해지는
항상 친절한 가이드 우까씨와
몇장없는 가족사진
사원정상
원숭이가 많은 계단에서
짠
멀리 보이는 절벽
그리고 승리의 우리가족
정말 한폭의 그림같다는
애들이 무서워해서 멀리서 찍은 원숭이
태규와 아빠
상준이와 아빠
엄마와 약간씩 지쳐가는 태상이
사진만 찍으면 다 엽서
그안에 들어간 마눌
벼랑끝 정삼부자
승리의 형재
승리의 삼모녀
상준이의 새침
고운 구슬같은 모래가 있는 백사장으로
외국인 서퍼들이 오토바이타고 한달씩 머물며 써핑하는곳
그곳에 정삼모자
차를 기달리며
상준이의 무료함
사자탈
그리고 정채불명의 무희와
저많은 계단을 가위바위보
과연 승자는
소동상앞에서
너네가 안탈리 없지
드뎌 공원의 주인 비슈느 님~
가루다공원 동영상은 요기
공원 오르는길에
비쉬느님 앞에서
왠지 닮았다
그래도 브이
정상에 올라
정말큰 가루다 상 비쉬느님이 타고다닌다는
그옆에서 찰칵~
깎아지른 절벽앞에서
태규 짱~
가루다공원 동영상
가루다조각상 앞에서
마냥즐거운 아이들
신났다
전망좋은공원에서
망원경으로 전망을 보며
태규 3인칭시점
잼있나??
내려오는길
멋진황소상
본이아니게 색씨포즈
카메라를 잡아먹을듯
어흥
민속춤 누나와
우리를 편하게 모셔준 기사아저씨
숙소 동영상
8일날 : 조식부폐 - 숙소에서 첨벙 - 점심 샤브샤브 부폐 - 데이투어 (절벽사원, 화이트비치, 가루다공원) -석식 (한식:삼겹살) - 까르푸 - 숙소
오늘은 데이크루즈 가는날 발리하이 크루즈를 타다
흰둥이가 된 태규
흰둥이가된 상준이
요트 보이나요?
늘 상큼한 마눌
배떠나기전 상준이와
발리에서 만난 착한 이모 부부(사발면두 주셨는데)
아빠와 상준이
아빠와 태상이
늘 멋진 엄마
좀 어둡게 나왔다
웅와~ 전통마을
거의다 왔다 태규야
항상 즐거운 마눌과 상준
태규가 찍어준 우리부부
배위에서 가족샷
바다거북이 새끼
배위에서 사진찍기
즐거운 마눌
광량과다
생각이 늘 많은 아빠
태규형이랑
드뎌 코발트빛 바다에 서다
우리가 오늘 하루종일 놀 배
배위에서 동영상
가자마자 스노클링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네
충전중
항상웃는 마눌
밥먹자마자 바다로
태규가 넘 좋아했다는
상준이는 무서워한 바나나보트
름름태규
여기는 잠수함
태규형
태규형의 브이
여보의 엉뚱표정
잠수함에서 까불상준이
다이빙 태규
다이빙 상준이
까불까불
잘도논다
다이빙은 안하고
마눌 포즈
어느덧 돌아갈시간
배위에서 까불이 상준이
스노클링도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발리 바닷속 모습
물고기가 유유히 헤험을
정씨모자도 헤엄을
돌아오는 배위에서
호텔셔틀 타고
삼부자는 수영을 마눌은 쇼핑을
파라다이스 스윗 입구
꽃향기를 맡으며
수영전 짠
여기가 수영장은 더 좋아보였다는 하지만 호텔은 더 후져보임
상준이~
채스는 이번여행의 화두
대형채스판 앞에서
호텔앞 째즈바 10
연주를 들으며 스파게티를 먹다
지루한 태규 즐거운 마눌
9일날 : 호텔조식 - 발리 크루즈 - 숙소 -파라다이스 스윗 호텔풀장(마눌은 중심상가) - 째즈바 10 - 숙소
드뎌 노보텔 르사누아
호텔 풀에서 놀다
물만난 고기마냥
기분좋은 태상이
신났다
그와중에 마눌은 잡상인과의 조우
쇼핑에 집중하다
노보테리 2박동안 우리에게 많은 짐을 선사한 잡상인~
떠날떄 인사하고 왔다 가격은 우붓시장급
까르프에서 2000원주고산 별 튜브
본전을 뽑다
신나는 상준이
태규는 수영선수
상준이는 둥실둥실
신난다
더워서 나가기가 싫어요
여기가 로보텔 누사두아
풀이하나라 아쉬웠다는
웃고 즐기는 사이 마눌 득템
수영장에 뛰어들다
장보느라 소홀했던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는중
상주니와 클로킹 마눌
공은 리조트꺼임
마눌과 공놀이중
멀에 꽃달고 물에 있으면 소설속 여주인공인데(그 미~~)
노르라 정신없다
마냥즐거운 아이들
별튜브 속에서 아빠
따라쟁이 태규형
채력고갈 상준이
그래도 귀엽다는
까르프에서 3400원주고산 전신수영복(유용했어요)
밤마실 나가는중
밤이라 동상이 잘안나왔다
되게 멋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고간 울람(나시고랭 과 비비큐)
역시 소문난 잔치엔 먹을것이...
노보텔 누사두아 호텔 로비에서
노보텔 누사두아 룸 컨디션
호텔 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
울람에서 음식기달리다
인터넷에 악평올리려고 간판사진을 찍다
모기많고 음식 늦고 서비스 지랄에 물값은 1500루비
왜 평이 좋을까 의심스럽다 인근에 컨디션 좋은 식당이 많은데
이틀동안잘 노보텔 누사두아
10일 : 호텔조식 - 우붓시장(사진이 없다 장보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 중식 -노보텔 누사두아 체크인 - 호텔수영장 - 울람(한마디로 후짐) - 주변 상가
아침이닷
아이들은 키즈룸으로
신나게 놀고
애봐주는 이쁜 누나
규모가 있는 시설은 보육시설이 있다
어찌나 잘놀아 주는지
아이들 정신을 잃어버리다
우붓시장에서 산 옷을 입고
누사두아 비치로~
정말 바다다
시원한 파도소리
다시 흰둥이가 된아이들
바다를 배경으로 상준이 브이~
태규브이~
까불이 상준이~
흰둥이가 되었다
노보텔 전용비치
상준이 바다에서
정말 아름더운 누사두아 비치
모래놀이도 하고
저신발도 까르푸 2000원짜리
썬틴도 하고
사진도 찍고
우리나라사람은 거의 없었다는
신났다
깜찍이
상준이
승리의 태구형
즐거운 정상준이
웃음이 떠니질 않네염
즐거운 태규형
아주 신났다
역쉬 여름하면 바다
즐거운 삼부자
아싸 태규형
신나게 첨벙첨벙
동생이 또 들어간다
나도 첨벙
바다를 보는 태규
뒷모습도 멋스럽다
다시 까불 모드로
신났다
신났어
아주그냥~
웃음이 떠나질 않는구나
바닷속 삼부자
파도피하는 상준이~
바다 그리고 두소년
아빠를 보다
숯이된 마눌
아빠를 보다
아빤 하늘을 보다
모종의 음모 진행중
경계를 넘는 가족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도착했다
독사진을 싫어하는 태규형
노보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
노보텔에서 첫날밤..
누사두아 비치에서~
누사두아 비치에서 즐거운 한떄
드뎌 아요디아 리조트 도착
태규형 인증
푸른 비치를 배경으로
상준이도 인증
배연을 배경으로
들킬까봐 아빤 조마조마
드뎌 입수
신나는 아이들
금새적응하다
태규형도
여기가 힐튼계열이였던 아요디아 리조트
수영하는 태규형
상준이와 태규와 맘이랑 싸워~
태상이의 망중한
땅집고 헤엄치기
그림이되는 태규형
브이~
본전뽑은 수영복
물에서 나오기 싫은 태규형
상준이 박태환수영 작렬
전쟁
1:2
안경낀 태규 기선재압
상준이 지원
승리의 형재
외국인 격퇴
즐거운 상준이
마눌은 피부보호중
태규형의 새로운 놀이
흐뭇한 상준이
아요디아 리조트에서~
의외로 한국인이 드물었다는
태규형의 새로운 놀이~
따라하기 게임
태규가 한 동작을 상준이가 따라해야함
이렇게
이렇게~
아름다운 아요디아~
상준이 따라하는중
이렇게
이렇게~
됐나염~
옷갈아입고 나오기
나오면서 짠
너무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정삼모자
엽서 안으로 들어온듯
이게 아요디아 정원
식당앞에서
시원한 분수가 나오고
어느덧 까만색으로 바뀌었다
민속극 가면장식이 멋지다
아요디아 앞에 악사들
그리고 시원한 분수대
상준이는 음악에 맘을 뺴앗긴듯
아요디아 리조트에서 따라하기 놀이중~
발리쇼핑몰 셔틀버스로 아요디아 빠져나오는 중
임무완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달리며
이동네 사람들은 엄청 만만디인지
아님 내가 성격이 모질인지..
태규가 좋아하는 채스판위에서 인간 채스놀이중
득템
상준이~
어제밤에 본 동상 앞에서
아빠 돈 아끼라고 제일 작은 차를 산 착한 태규~
여기가 아요디아 정문앞
그리고 여기는 우리가 잔 노보텔~
앞마당에서
숙소로 들어가는길
나무사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다시 수영모드
아이들은 수영중 엄마는 쇼핑중
상준이 탁구치다
태규형도 브이~
낭만의 해변 BBQ파티
상준이 세침하기
브이~
빵만먹는태규형~
드뎌 랍스타 등장(이번여행에서 제일 비싼식사 였는데.. 아이들이 별로)
빵만 먹고...
들어와서 원목채스판 확인하는 태규형
11일 일정 : 노보텔 조식 - 누사두아 노보텔 전용비치 - 아요디아 전용비치까지 도보로 이동 - 아요디아 수영장 - 발리컬랙션 셔틀로 이동 - 발리컬랙션(중식 스파게티와 피자) - 도보로 노보텔까지 - 노보텔 수영장 - 누사두아 비치 BBQ - 주변 상가 -숙소
실질적인 여행에 마지막날 12일 아침이 밝았다.
밥먹으러 가는중
독사진을 싫어하는 태규형
아침에 상큼한 마눌
태규형 수영중
여행내내 참 많은 수영사진
그래도 즐거운 아침수영
일행 부부가 빌려준 튜브타고
노보텔 나서서 점심먹으러 가는중
아쉬운 상준이
우붓가는길에 식당 도착
맛있는 현지식
BBQ랑 꼬치
절벽에 위치한 식당이 절경
태상이 충전완료
마음이 너무 이쁜 태규형
석상 아빠 그리고 상준이
떡만들기 민속채험
우리나라 송편과 비슷한데
안에 코코낫이들어가서 정말 맛있음
열심히 만드는 아들들
짠 감쪽같은 솜씨
이쁜 발리누나와 근데 표정이
상준이와
이번여행의 화두 채스
상준이도
동상을 따라하는 상준이
정원에서 엄마
태규의 발리 문화체험 그림편
무대에 오르다
나름공연중
용기의 상징 삭스티를 목에걸고(우붓시장에서 날오링시킨 삭스티)
댄스삼매경에
상준이도
아빠와 채스한판
드뎌 체험 끝
공항가는길 면세점에 드르다
12일 : 노보텔 조식 후 풀장 - 채크아웃후 라택스 매장 - 중식 - 우붓시장 - 발리문화채험 - 석식 - 면세점 (난 그뒤 마타하리몰) - 공항(오까와 작별) - 출국수속후 13일 새벽 0:40분비행기 뜨다 - 인천공항도착 수속후 12시 집도착...
일정총정리
(8월 7일 ~13일 : 5박 7일)
8월 7일 : 인천공항 10:30분 가루다항공 - 덴파사르공항 도착 오후 5:00 - 식당 - 숙소(파라다이스 플라자 호텔(1급)) - 꾸따스퀘어 마따하리몰(환전) - 꾸따비치 - 노천 BBQ - 숙소
8월 8일 : 조식부폐 - 숙소에서 첨벙 - 점심 샤브샤브 부폐 - 데이투어 (절벽사원, 화이트비치, 가루다공원) -석식 (한식:삼겹살) - 까르푸 - 숙소
8월 9일 : 호텔조식 - 발리 크루즈 - 숙소 -파라다이스 스윗 호텔풀장(마눌은 중심상가) - 째즈바 10 - 숙소
8월 10일: 호텔조식 - 우붓시장(사진이 없다 장보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 중식 -노보텔 누사두아 체크인 - 호텔수영장 - 울람(한마디로 후짐) - 주변 상가
8월 11일: 노보텔 조식 - 누사두아 노보텔 전용비치 - 아요디아 전용비치까지 도보로 이동 - 아요디아 수영장 - 발리컬랙션 셔틀로 이동 - 발리컬랙션(중식 스파게티와 피자) - 도보로 노보텔까지 - 노보텔 수영장 - 누사두아 비치 BBQ - 주변 상가 -숙소
8월 12일: 노보텔 조식 후 풀장 - 채크아웃후 라택스 매장 - 중식 - 우붓시장 - 발리문화채험 - 석식 - 면세점 (난 그뒤 마타하리몰) - 공항(오까와 작별) - 출국수속후 13일 새벽 0:40분비행기 뜨다 - 인천공항도착 수속후 12시 집도착...
잘한일
우붓시장 2회방문, 마타하리몰 2회방문, 데이크루즈, 데이투어, 째즈바 10, 발리 컬랙션, 동네 상점들리기, 호텔안 잡상인과 흥정(거의 우붓수준까지)
후회되는일
은팔지(호텔기사가 데려간곳) 산거, 호텔 비치BBQ간거(비쌈), 마싸지 안한거, 환전하러 넘 멀리간거(호텔주변하고 큰차이없음), 울람간거(맛도 없고 서비스도...), 몽키포레스트 안간거 레프팅안한거
그리고 가이드북에는 꼭 블루버드택시라고 써있는데 잡기가 어려워 여행내내 한번 타봤다.
숙박비 항공료 경비로 사전에 2,516,400 결재하고
1,100불 환전해갔는데 오링했다.
나중에 번외편으로 발리에서 사온물건도 올릴텐데..
암튼 지상낙원이요 신들의 도시요 쇼핑천국이다
친절한가이드와 적절한 일정 그리고 룸컨디션등이 가격대비 최고의 여행이 되지않았나 싶다.
다시한번 가이드 오까에게 감사를..
내 블로그 http://www.cyworld.com/mooncut1/268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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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려다 컴 스톱 ~ 크기도 크고 많은 사진때문인지 ~ 흑 .. 그러나 재 도전 ..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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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의 실패 끝에 봤네요..후기라기 보다는 마치 가족 앨범을 본 듯한 느낌..
발리에서 즐겁게 지내다 오셨네요.. -
사진보기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잘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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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봣습니다. 귀여운 아들들이 엄마반, 아빠반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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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넘 멋지네요 한장 한장 넘 소중한 추억이라 모두 올리셨군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우리가족과 비슷하고 아둘만 둘인것도 그렇고 우린 6살 11살
아쉬웠던 일일랑은 담에 속시원히 푸시길 ^ㅇ^
잘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