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iwoos
Lv.2
2009.09.24 13:52
추천:11 댓글:8 조회:5,123
- 일정 : 9/17 ~ 9/22 (4박 6일)
- 항공 : 가루다항공 (369,000/1인. tax 불포함)
- 숙박 : 사양사양홈스테이 3일(75,000Rp/3일) + 아디다르마 호텔($100/1일)
- 일행 : 친형 + 나 (남자2)
* GOOD BALI : 아융강판타지래프팅, 프리다이빙+회, 마사지SPA, 오브로이 음식점, 클럽
* BAD BALI : 바가지요금, 불친절(only 싸고유명한집s), 써핑못한것,
* BALI People : 사양사양홈스테이사장님(+사모님), 요마(+처,아들 아구스), 앤디, 다금바리, 쉐프(국민남매)
* 주관적인 견해로 볼거리/놀거리/먹거리에 대해 (GOOD/NOR/BAD) 표시합니다. 오해없이 참조하시길...
1. 9/17일
공항도착 -> 사양사양 픽업으로 숙소 이동 -> 택시타고 뽀삐스 거리 -> 밤부코너 석식(BAD)
-> 스마트마사지(NOR) -> 쿠따스퀘어 상점 구경 -> 스카이가든(GOOD)(사진) -> 택시타고 복귀
발리의 첫인상~~~!!
공항에서 무작정 우리짐을 5m 정도 들고 가더니 팀 달라고 하는 Carter들 짜증남...!
한 블럭에서 같은 쪼리하나에 20,000Rp 정도 차이나는 상점들의 바가지...!!
유명하다던 밤부코너의 불친절 + 기름덩어리 씨푸드 바스켓...!!!
정녕 이곳이 발리던가~~~~~!!!!! 아닐거야~~~@@@@
2. 9/18일
판타지 아융강 래프팅(GOOD)(사진1) -> 우붓 너티 누리스 와롱(NOR) -> 쿠따 ORCHILD SPA(GOOD)(사진2)
-> Dahana Restaurant Gallery(GOOD)(사진3,4)
한국에서도 해보지 못한 래프팅~~!!
사양사양사장님 or 다금바리형님을 통하면 인당 $40불에 래프팅+중식+픽업 가능함.
색다른 경험이었고, 동남아 특유의 짜증나는 기억없이 가뿐한게 즐긴 엑티비티.
미안하지만, 중식은 먹지않고 우붓 누티 누리스 와롱으로 데려달라고 함.
립, 나시고랭 엄청 맛있음.... Fresh Fish날이라 사시미했으나 별로... 여기도 불친절의 극치~~!!
좀만 내려와 우붓 빈땅슈퍼에 갔으나, 그닦 볼게 없어서 영업자동차 있길래 타고 쿠따로 옴.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 ORCHID SPA로 감. (픽업가능, SPA 2Hr $60이나 $20에 하는 방법이 있음. 극비)
여긴,, Desk부터해서 친절의 극치... 부드럽고 깨끗하고 ... 강력한 마사지는 GRIYA BUGAR~~!!
(JL. By Pass Ngurah Rai No 108 Suwung Kauh - kuta - Bali. +62 (361) 8473338 Site : www.baliorchidspa.com)
일식이 땡겨 Dahana japanese Restaurant (Address: Jln. Petitenget 98X,Kerobokan. Tel: 0361-730-131)으로 감.
사시미(L), 스시(L), 샐러드, 교자 등등 시켜서 맛나게 먹고도 3만원이 안됨. 교자에서 작은돌이 나와서 지배인을 부르니,
곧, 미모의 일본인여사장, 요리사, 지배인, 써빙 줄줄이 서서 미안하다고 인사함. 교자값은 빼주고,,,
오늘 발리의 특유함은 보지 못했지만, 간만에 오전에 래프팅하고 여유롭게 SPA하고 식사하고... 편한 하루~~!!
3. 9/19일
오전 휴식 -> GRIYA BUGAR 마사지(GOOD) -> 딴중베노아 프리다이빙(GOOD) -> 사양사양 홈스테이 회식
사양사양홈스테이는 정말 좋았다.. 재치와 유머+매너가(?) 좋으신사장님, 한국에서 놀러오신 사모님, 3살 아구스,
우리옆방 국민남매 쉐프 여행객(덕분에 맛난 발리삽겹살... 회식자리 감사했습니다), 한달 투숙 신혼부부,
사무실에 노비생활하는 앤디..(농담이고, 앤디는 태국서 사업을 하다고 발리까지 영역을 넓히는 청년사업가...)
여하튼 앤디가 다이빙 하러 가자고 해서, 늦잠자고 일어나.. 시간관계로 마사지 받고 다이빙 가기로 함.
참고로 새벽에 1963년 이후로 지진이 일어남, 자는데 누군가 집을 흔드는줄 알았음.. 큰 탈은 없었음. 아주 색다른 경험!!
GRIYA BUGAR가서 2시간 동안 최고의 스포츠 마사지 받음.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해줄수 있는지 받으면서 감탄&강추!!
(TIP) 13시에 마사지사들이 바뀌는 시간이니, 그때가면 힘 좋을때라 더욱 시원하다고 함.
11년만에 바다에 갔다... 간만에 다이빙하려니 무서워서 배 근처에서 스노클링하고 놀았다.
발리의 저스틴 다금바리 형님의 어군탐지, 피싱, 회접대...+석양~~!!! 쵝오~~!!
여러분~~~ 발리가서 어디서 잘까? 뭐할까? 고민하시는 여러분~~~!!!
다금바리(현지선 저스틴)부르면 모든 도와 주십니다~~~!!!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형님 보고싶습니다~~!!
저녁에 와얀 형님을 뵈러 앤디와 가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성사가 안됨.
남은 회를 들고 집에 돌아와 발리 삽겹살과 회식후, 온 식구가 레기안에서 라이브 공연 보고 돌아 옴...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고, 간만에 다이빙도 하고..... 발리가 조아짐~~!!!
4. 9/20일
오전 휴식 -> 아디다마르 호텔이동(NOR) -> 쇼핑 -> 블랙캐넌(NOR) -> 쇼핑 -> ULTIMO(GOOD) -> 클럽(VERY GOOD)
-> 쿠따비치 올라이트(VERY GOOD)
정든 사양사양을 뒤로하고 레기안에 있는 호텔로 이동함. (발리 명절이라 5월에 다른분이 예약을 해서 어쩔수 없었음)
호텔 체크인후, 나와서 오토바이빌림. 죽는 줄 알았음. 다들 쉽게 타던데,,, 완전 발리 익스트림 바이크 투어 함.
쿠따스퀴어,디스커버리몰 등에서 쇼핑 + 블랙캐넌에서 맛난 커피 마심. 음식은 별로.... 오토바이 무서워서 반납하고
울티모로 넘어가서, 저녁과 화이트 와인 한병 비움.
드뎌~~ 한국에서도 안가본 나이트클럽 투어. M bar GO & 스카이가든만 맘에 듬. 스카이 가든 오른쪽 골목에 유명한
킹콩버거도 먹어가면서, 12~04시까지 데킬라12잔+빈땅+칵테일 등등 술값만 한국돈으로 15만원 정도먹어 치움. 그래도,,
기분이좋아 술이 취하지 않음. 04시에 문 닫길래 빈땅 들고 쿠따 비치로 가서 해뜰때까지(8시) 해변에서 먹고 놈..ㅋㅋ
대학 졸업후 찌든 직장 생활에 10년. 이 얼마만의 올라이트인가~~~~~!!!!
5. 9/21일
오전 취침 -> 13시 체크아웃 -> 오브로이 이동 -> 점심 카이잔(BAD) -> 커피 한잔 -> 쿠따 ORCHILD SPA(GOOD)
-> 후우 (Hu'u) 바 & 레스토랑(GOOD) -> 공항 이동
과음으로 3시간 자고 나옴.. 한식당 가면 국물이 있을것 같아 카이잔으로 감. 욕 나옴. 음식 다버리고 나옴.
고기집으로 유명하지만,,, 국물없는거 어쩔수 없지만,,, 냉면 한 젓가락 입에 넣었는데 소금덩어리인 줄 알았음.
오브로이 길가 이쁜 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픽업 불러서 다시 ORCHILD SPA로 감. 2시간동안 부드러운 마사지~~!!
마지막으로 유명한 식당을 찾던중,,, Hu'u로 정하고 이동. 랍스터 등등 우리돈으로 12만원치 먹음...ㅋㅋ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고 깔끔함... 후식 Fruit Platter 까지 예술임...
호텔에 맡겨둔 짐 들고 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 하루만 더 있으면 좋으련만,,,,
회사에서 일하면서 적으려니 뭐 대충이네요....
발리는 다시 한번 갈것 같아요~~!!
여행 준비할때 환전/택시비/치안 이런거 넘 걱정하지 마세요~~~ 서울보다 안전해요^^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
- 항공 : 가루다항공 (369,000/1인. tax 불포함)
- 숙박 : 사양사양홈스테이 3일(75,000Rp/3일) + 아디다르마 호텔($100/1일)
- 일행 : 친형 + 나 (남자2)
* GOOD BALI : 아융강판타지래프팅, 프리다이빙+회, 마사지SPA, 오브로이 음식점, 클럽
* BAD BALI : 바가지요금, 불친절(only 싸고유명한집s), 써핑못한것,
* BALI People : 사양사양홈스테이사장님(+사모님), 요마(+처,아들 아구스), 앤디, 다금바리, 쉐프(국민남매)
* 주관적인 견해로 볼거리/놀거리/먹거리에 대해 (GOOD/NOR/BAD) 표시합니다. 오해없이 참조하시길...
1. 9/17일
공항도착 -> 사양사양 픽업으로 숙소 이동 -> 택시타고 뽀삐스 거리 -> 밤부코너 석식(BAD)
-> 스마트마사지(NOR) -> 쿠따스퀘어 상점 구경 -> 스카이가든(GOOD)(사진) -> 택시타고 복귀
발리의 첫인상~~~!!
공항에서 무작정 우리짐을 5m 정도 들고 가더니 팀 달라고 하는 Carter들 짜증남...!
한 블럭에서 같은 쪼리하나에 20,000Rp 정도 차이나는 상점들의 바가지...!!
유명하다던 밤부코너의 불친절 + 기름덩어리 씨푸드 바스켓...!!!
정녕 이곳이 발리던가~~~~~!!!!! 아닐거야~~~@@@@
2. 9/18일
판타지 아융강 래프팅(GOOD)(사진1) -> 우붓 너티 누리스 와롱(NOR) -> 쿠따 ORCHILD SPA(GOOD)(사진2)
-> Dahana Restaurant Gallery(GOOD)(사진3,4)
한국에서도 해보지 못한 래프팅~~!!
사양사양사장님 or 다금바리형님을 통하면 인당 $40불에 래프팅+중식+픽업 가능함.
색다른 경험이었고, 동남아 특유의 짜증나는 기억없이 가뿐한게 즐긴 엑티비티.
미안하지만, 중식은 먹지않고 우붓 누티 누리스 와롱으로 데려달라고 함.
립, 나시고랭 엄청 맛있음.... Fresh Fish날이라 사시미했으나 별로... 여기도 불친절의 극치~~!!
좀만 내려와 우붓 빈땅슈퍼에 갔으나, 그닦 볼게 없어서 영업자동차 있길래 타고 쿠따로 옴.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 ORCHID SPA로 감. (픽업가능, SPA 2Hr $60이나 $20에 하는 방법이 있음. 극비)
여긴,, Desk부터해서 친절의 극치... 부드럽고 깨끗하고 ... 강력한 마사지는 GRIYA BUGAR~~!!
(JL. By Pass Ngurah Rai No 108 Suwung Kauh - kuta - Bali. +62 (361) 8473338 Site : www.baliorchidspa.com)
일식이 땡겨 Dahana japanese Restaurant (Address: Jln. Petitenget 98X,Kerobokan. Tel: 0361-730-131)으로 감.
사시미(L), 스시(L), 샐러드, 교자 등등 시켜서 맛나게 먹고도 3만원이 안됨. 교자에서 작은돌이 나와서 지배인을 부르니,
곧, 미모의 일본인여사장, 요리사, 지배인, 써빙 줄줄이 서서 미안하다고 인사함. 교자값은 빼주고,,,
오늘 발리의 특유함은 보지 못했지만, 간만에 오전에 래프팅하고 여유롭게 SPA하고 식사하고... 편한 하루~~!!
3. 9/19일
오전 휴식 -> GRIYA BUGAR 마사지(GOOD) -> 딴중베노아 프리다이빙(GOOD) -> 사양사양 홈스테이 회식
사양사양홈스테이는 정말 좋았다.. 재치와 유머+매너가(?) 좋으신사장님, 한국에서 놀러오신 사모님, 3살 아구스,
우리옆방 국민남매 쉐프 여행객(덕분에 맛난 발리삽겹살... 회식자리 감사했습니다), 한달 투숙 신혼부부,
사무실에 노비생활하는 앤디..(농담이고, 앤디는 태국서 사업을 하다고 발리까지 영역을 넓히는 청년사업가...)
여하튼 앤디가 다이빙 하러 가자고 해서, 늦잠자고 일어나.. 시간관계로 마사지 받고 다이빙 가기로 함.
참고로 새벽에 1963년 이후로 지진이 일어남, 자는데 누군가 집을 흔드는줄 알았음.. 큰 탈은 없었음. 아주 색다른 경험!!
GRIYA BUGAR가서 2시간 동안 최고의 스포츠 마사지 받음.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해줄수 있는지 받으면서 감탄&강추!!
(TIP) 13시에 마사지사들이 바뀌는 시간이니, 그때가면 힘 좋을때라 더욱 시원하다고 함.
11년만에 바다에 갔다... 간만에 다이빙하려니 무서워서 배 근처에서 스노클링하고 놀았다.
발리의 저스틴 다금바리 형님의 어군탐지, 피싱, 회접대...+석양~~!!! 쵝오~~!!
여러분~~~ 발리가서 어디서 잘까? 뭐할까? 고민하시는 여러분~~~!!!
다금바리(현지선 저스틴)부르면 모든 도와 주십니다~~~!!!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형님 보고싶습니다~~!!
저녁에 와얀 형님을 뵈러 앤디와 가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성사가 안됨.
남은 회를 들고 집에 돌아와 발리 삽겹살과 회식후, 온 식구가 레기안에서 라이브 공연 보고 돌아 옴...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고, 간만에 다이빙도 하고..... 발리가 조아짐~~!!!
4. 9/20일
오전 휴식 -> 아디다마르 호텔이동(NOR) -> 쇼핑 -> 블랙캐넌(NOR) -> 쇼핑 -> ULTIMO(GOOD) -> 클럽(VERY GOOD)
-> 쿠따비치 올라이트(VERY GOOD)
정든 사양사양을 뒤로하고 레기안에 있는 호텔로 이동함. (발리 명절이라 5월에 다른분이 예약을 해서 어쩔수 없었음)
호텔 체크인후, 나와서 오토바이빌림. 죽는 줄 알았음. 다들 쉽게 타던데,,, 완전 발리 익스트림 바이크 투어 함.
쿠따스퀴어,디스커버리몰 등에서 쇼핑 + 블랙캐넌에서 맛난 커피 마심. 음식은 별로.... 오토바이 무서워서 반납하고
울티모로 넘어가서, 저녁과 화이트 와인 한병 비움.
드뎌~~ 한국에서도 안가본 나이트클럽 투어. M bar GO & 스카이가든만 맘에 듬. 스카이 가든 오른쪽 골목에 유명한
킹콩버거도 먹어가면서, 12~04시까지 데킬라12잔+빈땅+칵테일 등등 술값만 한국돈으로 15만원 정도먹어 치움. 그래도,,
기분이좋아 술이 취하지 않음. 04시에 문 닫길래 빈땅 들고 쿠따 비치로 가서 해뜰때까지(8시) 해변에서 먹고 놈..ㅋㅋ
대학 졸업후 찌든 직장 생활에 10년. 이 얼마만의 올라이트인가~~~~~!!!!
5. 9/21일
오전 취침 -> 13시 체크아웃 -> 오브로이 이동 -> 점심 카이잔(BAD) -> 커피 한잔 -> 쿠따 ORCHILD SPA(GOOD)
-> 후우 (Hu'u) 바 & 레스토랑(GOOD) -> 공항 이동
과음으로 3시간 자고 나옴.. 한식당 가면 국물이 있을것 같아 카이잔으로 감. 욕 나옴. 음식 다버리고 나옴.
고기집으로 유명하지만,,, 국물없는거 어쩔수 없지만,,, 냉면 한 젓가락 입에 넣었는데 소금덩어리인 줄 알았음.
오브로이 길가 이쁜 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픽업 불러서 다시 ORCHILD SPA로 감. 2시간동안 부드러운 마사지~~!!
마지막으로 유명한 식당을 찾던중,,, Hu'u로 정하고 이동. 랍스터 등등 우리돈으로 12만원치 먹음...ㅋㅋ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고 깔끔함... 후식 Fruit Platter 까지 예술임...
호텔에 맡겨둔 짐 들고 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 하루만 더 있으면 좋으련만,,,,
회사에서 일하면서 적으려니 뭐 대충이네요....
발리는 다시 한번 갈것 같아요~~!!
여행 준비할때 환전/택시비/치안 이런거 넘 걱정하지 마세요~~~ 서울보다 안전해요^^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
-
근데 뭣 땜시 저를 만나는데 실패하셧을까요?
혹시 앤디가 전화 했는데 제가 일이 있어서 몬뵌것 같은데
다음엔 꼭 만나보고 가실수 있도록 조치(?) 취하겠습니다. ^^ -
네 알겠습니다~~!! 앤디왈 장동건보다 더 잘생기신 분이리고 하길래...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
그때 형생일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발리 다시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타지에서 건강하시고 다시 갈땐 피싱 같이 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
아이디가 테리우스? 뉘신가 했어요. 전 옆방 누님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바쁜 꾸따에서 재미있게 놀다 가셨네요. 저희도 그날 사양사양을 나온후 앤디랑 거의 거리를 3일동안 방황하면서 다녓습니다. 어찌나 차가 많은지....
집나오면 개고생이란말을 이번에 실감했죠...
다음에 갈떄 오키드의 비밀(?)을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
"비밀글입니다."
-
재밌는 후기 잘 봤어요...^^
저도....발리의 오일 맛사지도 좋지만...태국식 강한 맛사지가 그리울 때도 있더라구요...GRIYA BUGAR 다음에...가봐야겠어요.. -
판타지 래프팅 할인
사양사양사장님 or 다금바리형님을 통하면 인당 $40불에 래프팅+중식+픽업 가능함.
어떻게 컨택하면 되는거죠???
좋은 점수 감사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멋진 테리우스형제님, 담에는 직접 스피어피싱에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