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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6일 :
SWIMMING(BEACH & POOL) -> HOTEL TAXI(400,000RP-GIRI) -> PURA LUHUR ULUWATU -> 바틱/쫄릇
-> UBUD -> NAUGHTY NURI’S WARUNG -> BOTANICA -> UBUD MARKET -> CARREFOUR(1,473,150RP)
-> ATM -> JIMBARAN SEAFOOD(464,000RP) -> HOTEL 로 짐 부탁하고 -> MATAHARI MALL
-> SMART MASSAGE -> HARDROCK CAFÉ
-> ? CLUB -> TAXI

*바틱/쫄릇 : DRIVER 가 데리고 갔지만 정말로 살 것 없고 가격도 터무니 없어서 10분씩만 투자하고 그냥 나옴

*NAUGHTY NURI
S WARUNG : SPARE RIB(65,000RP), CHICKEN(25,000RP), COKE(10,000RP), NASI GORENG(22,000RP), BEAF STEAK(135,000RP), WATERMELON JUICE(9,000RP), SVC10%

*HOTEL TAX : $40/1DAY, 6
일 DRIVER 와 가격흥정, 영어 좀 미숙한 사람이 대신함.

*BOTANICA : 방문하였으나 예약손님이 넘 많아서 다음날도 예약함. 괜찮아 보임

*UBOD MARKET : 80% 흥정, 가격을 계산기로 제시하면 *0.2 를 눌러버렸다, 한참을 놀라더만 그 가격이나
조금 더 보태면 살수 있다. 장난하는 남자는 피해라, 재수없다.

*CARREFOUR : 정말 생필품 싸다, 제품의 질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은
모두 다 사 왔다.^^

*JIMBARAN SEAFOOD(TEBA) : CRAB1,SQID1,SHRIMP15,COKE2,GREEN TEA1, 분위기는 정말 좋지만
SEAFOOD 의 질이나 가격은 그냥, 가격흥정시 TAX 제외로 이야기함,

*SMART MASSAGE : AROMATHERAPY/CHOCOLATE & BODY SCRUB(175,000RP*2)

*HARDROCK CAF
É -> ? CLUB : 정말로 실망한 곳,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HARDROCK CAFÉ생각하면 클나요

*TAXI : 처음에는 $60 을 부르길래 $16 아니냐고 물어보니 손가락 6개를 펴보여서 그냥 웃어주고
METER 로 가자고 해서 81,000RP 지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