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우붓시내로 트랜스퍼 받아서 나왔어요.



걷다가 예쁜 그림몇장 찍었어요..
점심은 와얀가서 먹었는데....음~~~~~~~~별로였어요.가격도 많이 올라있던데..나시고렝 스페셜은 없어요.흑흑

풀입니다....너~~~~~~~~~~~~~~~~~~무 이쁘죠!!!!!!!!!!!!!
가격도 아직은 저렴합니다..
빨리들 가보세요..


방으로 들어오는 입구...거실 한쪽에 있는 티비와 냉장고..



욕실로 들어가는 문과..욕실..욕조..한켠에 변기..밖은 뻥뚫려있구..향이랑..바디용품..샤워기 따로..



욕실입구에 있는 세면대..작은 수건이랑 컵..물..포트등이 있어요..



거실쪽에 있는 책상이구요.......밖풀옆에 있는 오두막같은 이엉집이구요...풀 앞에 펼쳐진 정글<전 꼭 정글같더라구요>
우붓에선 저녁먹으러 너티누리스<숙소가 네까미술관과 가까워요> 에 두번이나 다들 맛있어 했어요..
우붓에 조용함과 환경...전 너무 좋았는데...얘들은 꾸따가 더 좋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