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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파요간에서 보낸 달콤한 3일은 아마 담번 발리행때도 기억이 날것같아요..ㅠㅠ;-)
가기싫은 파요간에서..첵아웃후 네까를 보기로 했어요..
balisurf.net



조용하고 좋았어요.. 무지 더웠다는거 빼면요



얼굴표정들이 다양하게 조각되어있어서 재밌네요..



개인적인 느낌데로 찍은 그림들이예요.


가장맘에 들었던 그림이예요..









네까그림들 참좋더라구요..
네까를 나와서..누사두아 바다를 보러 갑니다..
가는길에 꼬끼에 드러서 늦은 점심을 먹고..하얏트호텔통해 해변으로 갔어요..
훕 하얀 모래라던 백사장에 정체는......우리나라 어디서나 보이는 해변이더군요..



바다수영에 신이난 아이들..파도가 점점 세지던데..ㅋㅋ간을 몇번 조리면서도 나오란 소릴 못했어요..넘신나게 놀아서요..






재미나게 놀다가 저녁으로 짐바란 씨푸드를 먹으러 갔어요..



저녁은 그냥 그랬지만 분위기는 넘 좋던데요..



ㅋㅋㅋ냠냠냠....



힘든하루 였네요..라벤다로 옮겨가서 씻고 푸욱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