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정도 발리 여행 중 이동 할때 들었던 이동 요금 입니다. 가격은  싼 가격은 아니고 일반적인 가격이라 생각 하시면 될것 같아요... 흥정은  했지만 거의 호텔에 부탁(먼거리 이동할때만)해서 결정한 가격이라 싸게 이동은 하지 않은것 같아요....

1. 공항 ---> 스미냑 호텔(타만아유코티지호텔) : 새벽 2시 도착이라 흥정해서 15만 루피아(마구 깍았습니다. 첨엔 25만 루피아를 불렀습니다.) 

2. 스미냑 --> 짐바란(블루버드 택시) : 4만 루피아 정도 (5시경 출발, 조금 막힘)

3. 짐바란 --> 스미냑(타만아유호텔) : 6만 루피아(저녁 9시경 출발, 흥정해서 탄 봉고차)

4. 스미냑 --> 꾸따 스퀘어 : 3만 루피아 - 4만 루피아(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 이 요금보다 휠씬 많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출발 한 시간은 11시경이였구요...많이 막혔는데 아저씨가 요리조리 안 막히는 곳으로 잘 찾아 가시더라구요) 

5. 스미냑 ---> 울루와뚜 1시간 30분 관광 ----> 블루베이 포인트 호텔 : 30만 루피아(넉넉하게 3시간 정도 소요)
           : 호텔에 부탁해서 결정한 가격이라 싼지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6. 블루베이 포인트 호텔(울루와뚜) ---> 짠디다사(라마 짠디다사 호텔) : 40만 루피아(2시간 30분 정도 소요)
            : 이건 여행사 홍보 전단지(공항에 비치 되었던 것) 보고, 전화해서 흥정 한후 이동한 가격입니다.
             
7. 짠디다사  ---> 우붓 : 30만 루피아정도 
             : 저희는 리사나 아궁 호텔까지 간거라 35만루피아 주었습니다. 요것도 호텔에 부탁한 가격임.

8. 우붓내 이동시 : 2만 - 3만 루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