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6 16~24 환율 이야기
어제 돌아왔습니다. 환율 간략히 말씀드리면, 누사두아 Jl. Pantai Mengiat 에 있는 환전소는 9370(prada환전소, 그림, 유리 칸...
Cerah~(광진) 06.25 1,412
enoos의 발리여행기3 [13]
9. 식당 : Taliwang Bersaudara 아내는 입맛이 상당히 까다롭다. 나는 대충 먹는 반면 아내는 조미료의 맛을 금방 알아채고, 서구...
andwi 06.15 5,340
enoos의 발리여행기2 [4]
다 써 논 여행기2가 키보드 조작 실수로 모두 날아가 버리니 다시 쓸 의욕이 팍 꺾여 버렸네요. 그래도 힘내서 계속 이어 나가 보...
andwi 06.13 4,240
[꾸따] 숙소 추천합니다. [4]
발리 첫 여행이었는데, 넘쳐나는 자료들에 대한 보답으로 숙소 추천합니다. 발리는 왠지 신혼여행지 같은 느낌도 많이 들어서 최...
qkrtnrma 06.12 6,099
enoos의 발리여행기1 [13]
1. 발리여행 두번째였다. 7개월만에. 외국여행을 이렇게 단기간에 같은 곳을 다시 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발리는 할 것도...
andwi 06.12 4,114
발리 여행 후기(사진 없어요) [3]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로블카드로 발리 항공권예약하고 여름 휴...
ampan 06.04 2,566
우붓. [10]
꾸따 롬복 트라왕간에 이어 우붓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이 키티장난감 사올껄 그랬어요. 후...
dhfpswl129 06.01 4,571
꾸따와 롬복과트라왕간 사진^^ [5]
밤부코너에서 저녁을 먹습니다요. 밥 줄때까지 사람 올려다보면서 압박하는 고양이. 호텔은 마사인에서 묵었어요. 3층 제일 넓은...
dhfpswl129 06.01 3,633
너무나 행복했던 발리에서의 5박 6일 후기 ^^ [15]
안녕하세요. 엊그제 도착해서 아직 사진 정리도 못하고 근무하고 있지만, 우선 짧게라도 먼저 후기를 남겨야 할 것 같아 적어요. ...
freerock 05.31 6,316
판타지 아융 래프팅~~ 정말 판타지 였어요... [1]
별 기대 없이 갔던 발리 여행에서 너무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발리에 반해가고 있을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친...
smap98 05.24 2,833
르기안 숙소 -TANAYA B&B [3]
꾸따 마사인서 4박 , 우붓 INATA에서 2박 하고 나서 원래는 다시 마사인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 구두로 예약한 상황이었구...
babyliss9 05.22 2,761
우붓 숙소 추천 - INATA UBUD HOTEL [2]
발리 여행 8일간 홀로 돌아다니다가 그제께 돌아 왔습니다. 근데 벌써 그립네요. 무엇보다도 발리니즈의 그 어여쁜 미소가요.. ...
babyliss9 05.22 5,739
누사 렘봉안 (Nusa Lembongan) - 들어가고 나오기. [7]
우붓의 어느 식당에서였습니다. 렘봉안 섬에 가서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사실, 혼자라 여기저기 짐들고 여기저기 움직이...
jmjjj 05.09 5,864
한달간 꾸방, 숨바, 알로르 여행기(끝) [6]
1. 깡꿍이라는 채소입니다. 이것을 따로 볶아 먹기도 하고, 빠빠야 꽃(붕아 빠빠야) 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2. 숨바의 한 시골...
gracechoiilgyu 05.04 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