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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3.04.24 23:55 조회:1,669
헐렝이님...축하드려요!!!!

아주 귀엽고 이쁜.. 형을 너무나도 꼭닯은

예쁜 딸을 얻게 된것을 축하드려요..

얼마나 이쁘든지 저도 샘이 나서

딸 하나를 낳고 싶더군요..

이쁜 바다를 위해서라도 하시는 사업 무궁무진 발전

있으시기를 바라고..또한 저를 위해서도..ㅎㅎ

몸 건강히 계시구요..조만간 형님 곁으로 날라갈께요..

이쁜 마누라랑 같이요..짐짝이라고 괄시마세요..ㅋㅋ

그럼 누나 퇴원하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