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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5.10.20 18:27 댓글:2 조회:2,120
11월5일에 가기로돼있던 찬바람 싱가폴행이,인도네시아 LEBARAN 르바란 (IDUL FITRI 1426H) 이둘 피트리 관계로,

10월25일날 가게돼었읍니다.뱅기요금이 유가인상과르바란이섞여 평소보다 두배가넘게 올랐읍니다.

그것두 싱가폴은11월 13일까지  좌석이 전부풀부킹 상태이며,25일에가는 제티켓도 항공사에 근무하는 현지친구 덕분에

겨우구할수 있었읍니다.싱가폴은2박만하는 여정이고,다시돌아와서 홍콩을 가야되므로,요즘 뱅기요금에 민감하네여..--;;

너무오른 뱅기요금에대한 찬바람의 넋두리였읍니다.*

그래도 싱가폴에 거주하시고 발리섭회원이신 사탕님과의 둘만의 맥주번개 기대해봅니다.*
  • oskar 2005.10.22 17:58 추천
    갈수록 살기어려워지는 인도네시아네요.--;
    싱가폴에서의 찬바람님 맥주번개 부럽습니다. wink_smile.gif
  • 찬바람 2005.10.24 17:54 추천
    글쵸..점점 살기어려워지는 인도네시아입니다.주위에 현지인들 얘기로는 지금은 라마단(뿌아사)기간이라 조용하지만,라마단이 종료되고,이둘 피트리가지나 11월 중순쯤때면 대규모로 유가인상에대한 데모가 일어날거라고하는데,지난 98폭동때처럼 데모가 폭동으로 번질까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