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06.02.19 00:28 댓글:6 조회:1,545

     제가 일하는 곳이 내일부터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는 날이라..( 덕분에 얻은 휴가로 발리를 갑니다^^)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집에오니 이 시간이네요..

     짐싸면서,,이 새벽에 거실에 트렁크 열어놓고 부시럭부시럭 소음을 만드는것 같아
     20분만에 뚝딱,,트렁크 비밀번호 돌려놓는것까지 마쳤습니다.
     
     다녀올께요..^^
     그리고 금방올께요..ㅠ,ㅠ 겨우 4박6일이거든요...ㅎㅎ
    
    
  • jina1023 2006.02.19 12:54 추천
    짐을싸시는 프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무쪼록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escape 2006.02.19 13:12 추천
    4박... 경미리님 한테는 너무 짧지 않나요? 아무래도 연장하는 사태가 벌어질듯.... ㅋㅋ
  • cinho 2006.02.19 21:47 추천
    잘 다녀오세요..
  • Heaven 2006.02.20 00:08 추천
    다녀와보니.. 발리다녀오께요.. 란말이 참 염장이라는^^;;
  • 레이첼 2006.02.20 10:22 추천
    겨우 4박....이라뇨...3박5일이라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간다..라는 저도 있습니다.....다녀오시고 좋은 글 많이 기다릴께요...잘 당겨오세요
  • momo 2006.02.21 13:36 추천
    경미리님 너무너무 부럽네요,..직업이 몹시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