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메일을 주고 받던중 새벽 1시 50분 도착이라 공항 픽업되냐고 했더니 30만 RP 를 내라고 하더군요.
이것이 합당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공항 택시 공식 가격에 보니까 우붓센터 까지가 195000 rp 이던데...
tepi sawah 는 공항에서 보면 우붓센터도 못가서 인데...(몽키포레스트도 못가서...T.T)
필요없다고 그냥 공항택시 타고 간다고 그럴까요?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일단 공항택시 영업시간을 알아보셔야 할꺼같아요.
저는 12시 전에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국수속까지 마치면 새벽 2시 넘어서인데
나와서 택시기사들이랑 네고하고 블루버드 잡고
이러면 너무 피곤할꺼같아요.
저라면 픽업차량 이용할듯 -
tepi sawah 예약이 다 차서 못잡았는데 ㅡㅜ
전 우붓외곽에 있는 곳인 santi mandala로 잡아서 물어봤더니 26만Rp라는데..
두 건을 조합해보면, 어느정도 기준을 가지고 책정한 가격같아요. -
유용한 정보들 넘 넘 감사합니다.
사실 혼자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새벽 1시 50분 도착이라서 걍 픽업 이용해야겠네요. ^^
택시 끝나는 것도 몰랐어요..^^
다들 넘 넘 감사합니다. ~~ ^^ -
공항에서 우붓 픽업해주는 기사들이 보통 20만 루피를 받고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야간 할증을 받나보네요. -
고민되네요..
tepi sawah 의 평이 좋으니까 그냥 믿고 가볼랍니다. ^^
답변들 감사합니다.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가 혹시나 길을 잘 몰라 헤맬지도 모른다는(그것도 한밤중!) 불안감만 없다면
굳이 요청하실 필요는 없겠지요.
차라리 꾸따 시내 픽업와주는 저렴한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들어가세요.
가시면 테피사와 레스토랑에서 땅콩 꼭 사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