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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9.09.17 21:00 댓글:2 조회:1,899

 오늘 아침 가루다 타고 들어왔어요..
 5박7일의 발리 여행...(9/11~9/17)
 이제 곧 후기도 하나씩 올려야죠..

 제가 오는날 9/16일 환율은 1$-> 9800루피아 대 였어요
 저는 pt 라는 글자가 붙어있는 환전소에서만 해서 사기는 안당했구요.

 역시 환율은 워터붐이 제일 좋았어요
 2명 입장할때 디팟지 100$ 하려고 했더니 너무 많다고 50$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0$ 냈더니 (가져간 돈이 그것뿐이라..) 
 50$=500,000 디팟지 후에
 20$+300,000 를 거스름돈으로 주더라구요. (30$달러가 없었던듯..)

 공항에서는 9600이였고 꾸따,우붓  모두 9800 정도로 환전했어요. (100달러로만 환전) 
 
 그나저나 환율이 많이 내렸네요...제가 갈때만 해도 1240원대였는데...ㅠ.ㅠ






  • jin020536 2009.09.18 20:00 추천
    전 공항 면세점에서.. 1달러당 9000 해 줘서 돈 옴팡 주구 왔써여.. ㅠ.ㅠ
    완전 지네들 맘인듯...
  • michelle70 2009.09.20 15:21 추천
    나름 합리적이고 깔끔한 환전소에서 제가 9월 19일에 1$=9,610에 환전했는데요... 오늘(9월 20일)은 9,520이네요... 한 4, 5일 전부터 투두둑 떨어지기 시작하길래 어제 좀 바꿔놨는데... 오늘 아침에 본 가장 낮은 곳은 9,300도 있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