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TV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봤습니다.
내용은 별거 없다고 익히 들은 바가 있어서...
그냥 줄리아로버츠와 발리 의 메리트만을 느끼기 위해 봤습니다.
내용은 역시나,, 큰 의미는 없었던 듯.
줄리아로버츠 나이도 많은데,, 그래도 피부는 여전히 좋으네...
우붓 어딘것 같은데... 줄리아로버츠가 빌린 저 집은 어딜까.. 분명 허름하고 안좋은 집인데,, 영화찍는다고 소품갖다놓고 좋게 꾸며서 저렇게 좋아보이겠지...정도..
내용은 별거 없다고 익히 들은 바가 있어서...
그냥 줄리아로버츠와 발리 의 메리트만을 느끼기 위해 봤습니다.
내용은 역시나,, 큰 의미는 없었던 듯.
줄리아로버츠 나이도 많은데,, 그래도 피부는 여전히 좋으네...
우붓 어딘것 같은데... 줄리아로버츠가 빌린 저 집은 어딜까.. 분명 허름하고 안좋은 집인데,, 영화찍는다고 소품갖다놓고 좋게 꾸며서 저렇게 좋아보이겠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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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힘인가보네요.
그 줄리아로버츠 살던 집에 구경은 가보고 싶네요 -
영화가 감독 연출이 좀 부족해서인가...
여주인공의 행동에 공감이 안가는게 영~~별로인 영화였죠.
그리고 발리 나오는 부분에선 등장인물들엔 관심없고
주위배경, 소품들, 이끼들..요런 것만 눈에 들어와요 ㅋㅋ -
우리 동네에 있는 '린다'라는 네델란드 아주머니 집에서도 3일간 촬영했는데
어느 장면에서 나오는지 보고 싶었는데 아직 영화를 못봤어요.
파일 사이즈가 다운 불가능...--; -
영화보다 책이 100배 조아요.
영화보고 책보고 원어로 다시 읽는 중 ^^;; 빨리가서 저도 자전거타고 논길을 달리고싶어요! -
전..발리가는 뱅기 안에서 봤는데...그냥..발리가 나온다!라는 것에 좋더라구요^^
넘 단순한 논리지만요..ㅋ그냥..제가 이해하기엔..넘 바쁘게 사느라 삶의 기쁨을 놓치지 말라?ㅋㅋㅋ 앞으로도 널널하게 여행다니면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자? -
저는 어떻게 저떻게 다운은 하긴했는데 디스크 2의 한글자막을 못구했다는 핑계로 아직 영화감상을 마무리 못했답니다.
앞부분(이태리, 로마부분)만 보고 정작 발리부분은 못보았네요.
다음기회에 저한테 외장하드나 USB를 주시면 복사해드릴께요~ -
저도 그 줄리아로버츠 발리집 ㅋㅋ 이 어딜까 궁금했어요 ㅋㅋㅋ
그런 곳에서 한달만 푹 쉬고 왔음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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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힘으로 현지 여행사에서 끄뜻할아버지를 비롯하여 동네 투어상품도 있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