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5일 어린이날 새벽에 발리에 도착했습니다...
비자비 두명이서 50불 거금(?) 지불하고 입국심사 서 있는데 중국인들 바글바글 대더라구요... 그래도 줄이 뭐 짧다 싶었는데
아차~ 글쎄 이 사람들이 3~4줄로 서서 길이는 짧았지만 폭이 넓어 다른 줄보다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이런
게다가 다른줄은 2명씩 입국심사 받는데 이 중국인들 줄은 한사람씩... 짜증 이빠이~ 한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젠장
역시 인생은 줄이얏~
그리고 발리공항은 입국시 일인당 25불씩 받고 또 출국할때 15만루피 받은거 다 어디다 쓰는 걸까요?
입국출국 심사 좀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6시간 넘게 비행기 타는 것도 지치는데 공항에서 또 지치네요...
공항택시는 새벽까지 운행... 르기안까지 정액 55,000루피 내고 마야사양메리따호텔(28불짜리) 도착...
(매번 가이드 픽업서비스 이용하다 공항택시 이용했는데 싸고 좋네요....)
마야사양메리따호텔 또한번의 좌절... 호텔 0점~ 후회 막급...
새벽도착이라 싼데 걍 예약했다 베개에서 냄새나고 시끄럽고...으~ 해도 좀 너무 함...
아침 조식... 옛날에는 뷔페였는데 지금은 식빵에 과일 몇개... 역시 싼게 비지떡...
오늘 아침 두번째 예약했던 투반에 베스트웨스턴호텔로 이동.... 큰 기대하지 말자... 기대한만큼 실망도 큰법....
오호~ 가격대 성능 괜챦네요... 호텔깔끔... 위치가 좀 아쉽지만 택시타면 해결...
무선인터넷도 무료니 금상첨화.... 와이프도 만족... 하루 더 묵고 다음호텔은 멘장안 밈피호텔과 우붓의 파요간인데
점점 더 비싼 호텔이니 만족도 더 커지길 바라며... ^^; 자세한 사진은 한국가서 올리겠습니다.
비자비 두명이서 50불 거금(?) 지불하고 입국심사 서 있는데 중국인들 바글바글 대더라구요... 그래도 줄이 뭐 짧다 싶었는데
아차~ 글쎄 이 사람들이 3~4줄로 서서 길이는 짧았지만 폭이 넓어 다른 줄보다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이런
게다가 다른줄은 2명씩 입국심사 받는데 이 중국인들 줄은 한사람씩... 짜증 이빠이~ 한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젠장
역시 인생은 줄이얏~
그리고 발리공항은 입국시 일인당 25불씩 받고 또 출국할때 15만루피 받은거 다 어디다 쓰는 걸까요?
입국출국 심사 좀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6시간 넘게 비행기 타는 것도 지치는데 공항에서 또 지치네요...
공항택시는 새벽까지 운행... 르기안까지 정액 55,000루피 내고 마야사양메리따호텔(28불짜리) 도착...
(매번 가이드 픽업서비스 이용하다 공항택시 이용했는데 싸고 좋네요....)
마야사양메리따호텔 또한번의 좌절... 호텔 0점~ 후회 막급...
새벽도착이라 싼데 걍 예약했다 베개에서 냄새나고 시끄럽고...으~ 해도 좀 너무 함...
아침 조식... 옛날에는 뷔페였는데 지금은 식빵에 과일 몇개... 역시 싼게 비지떡...
오늘 아침 두번째 예약했던 투반에 베스트웨스턴호텔로 이동.... 큰 기대하지 말자... 기대한만큼 실망도 큰법....
오호~ 가격대 성능 괜챦네요... 호텔깔끔... 위치가 좀 아쉽지만 택시타면 해결...
무선인터넷도 무료니 금상첨화.... 와이프도 만족... 하루 더 묵고 다음호텔은 멘장안 밈피호텔과 우붓의 파요간인데
점점 더 비싼 호텔이니 만족도 더 커지길 바라며... ^^; 자세한 사진은 한국가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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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만족스러운 여정이 될겁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또 시간이 되면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