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데이투어니까 많은곳을 볼 순 없겠지만... 전 우붓 기본코스로 많이들 가는곳으로 스케쥴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사렌 아궁 궁전, 새벽시장, 짬뿌한 다리, 아궁라이 미술관, 몽키 포레스트.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고아가자까지.
어떻게 될런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혹시라도 함께 가시는 분이 혼자가 아닌 친구나 연인이신 분과 함께 차를 이용하게 된다면 낯선 누군가와 관광지에서 함께 하는게 아무래도 불편하실 거란 생각이 들었구요. 또 연령대가 비슷하다면 모를까 차이가 난다면 아무래도 혼자가 더 편할 수도 있겠죠. 암튼 누구에게도 부담드리지 않기 위해 덧붙인 말입니다.^^
즉 사렌 아궁 궁전, 새벽시장, 짬뿌한 다리, 아궁라이 미술관, 몽키 포레스트.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고아가자까지.
어떻게 될런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혹시라도 함께 가시는 분이 혼자가 아닌 친구나 연인이신 분과 함께 차를 이용하게 된다면 낯선 누군가와 관광지에서 함께 하는게 아무래도 불편하실 거란 생각이 들었구요. 또 연령대가 비슷하다면 모를까 차이가 난다면 아무래도 혼자가 더 편할 수도 있겠죠. 암튼 누구에게도 부담드리지 않기 위해 덧붙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