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숙소 정보를 구축하려고 하루 최소 7~10 군데씩 호텔, 빌라, 로스멘등을 다니다 보니
이전에는 자세하게 눈여겨 보지 않던 소소한 것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중엔 빌라들(주로 개인 풀 빌라)의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것들도 있는데 작은 규모의 빌라이지만
아주 작은 소품들까지 신경써 만들어 놓은 곳을 보고 그 숙소의 수준을 느낄수 있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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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7/23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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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5/07/22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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