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profile
2005.10.06 14:26 조회:852

balisurf.net photo
balisurf.net photo
balisurf.net photo

"반갑다. 친구야, 반가와요 형 , 제자들 , 사랑스런 누이들, 동생들 모두 나를 나로 만들어 준 소중한 분들입니다. 고마와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가까운 형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문귀입니다.
갑자기 나를 나로 만들어 준 고맙고 소중한 분들을 잊고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