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발리여행,,
마지막 날 저녁을 먹었던 장소, 스미냑 비치와 라루치올라입니다..
텐더로인 스테이크와 블루 치즈 디저트가 기억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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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라 루치올라로군요..... 매번 아침에만 들렸던 곳이라, 야경은 새롭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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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라 루치올라 이긴하나~~~음식이 넘 늦게 나와 배고픈 저와 친구들을 허기에 지치다 못해 짜증 스럽게 했던..스프라이트하나도 너무 늦게 갔다주던..음식이 간이 좀 짰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 그리운 그곳입니다.... -
스미냑의 비치는 조용한게 꾸따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다음에는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 -
발리5번에 아직두 라루치올라를 한번도 안갔다니까요 제가.....
그나저나 이제 우붓에 빠져버려서 다시가도 스미냑보단 우붓에 올인할것 같은 예감에 라루치올라는 점점 저에게 멀어지고 있군요..ㅋㅋㅋ -
한 달 뒤에 저 넓은 모래사장을 다시 걸을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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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짱이네요 연인과 함께 칵테일 한잔하면서 석양을 바라보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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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ffhanger2006/12/10 by 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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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h78932006/09/25 by dh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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