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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iva
Lv.2
2009.07.22 10:45
댓글:1 조회:2,556
안녕하세요.
이번에 올리브님과 다금바리님 덕분에 일주일동안 여행을 알차게 하고 왔습니다.
올리브님을 통해서 알게된 아딧이 갑자기 단체관광객을 받게 되어 아딧 대신 나온 티요와 함께
일주일중 마지막날 같이 여행을 했구요.
캐나다인인 제 친구와 함께 여행을 했는데, 친구가 티요가 너무 친절하다고 칭찬의 칭찬을 해서
티요를 발리서프에 소개시켜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데 2000년부터 3년동안 부산에서 살았고, 전 이슬람신도는 아니지만 부산 두실에 있는
이슬람사원에 한달에 한번씩 가는데 티요도 이슬람신도이기 때문에 두실에 자주 왔었다는 말을 듣고 참 반가웠어요:)
이름 : 티요
전화번호 : 081 551 75747
이메일 : liloidku@yahoo.com
8시간 45달러였는데, 오버차지 안받으셨구요.
너무 고마워서 친구랑 남은 루피아랑 남은 달러 조금 팁으로 다 다 드리고 왔어요.
한국말도 되게 잘아시고, 한국에서 사셔서 한국 정서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셔서
다니시기 편하실겁니다.
이번에 올리브님과 다금바리님 덕분에 일주일동안 여행을 알차게 하고 왔습니다.
올리브님을 통해서 알게된 아딧이 갑자기 단체관광객을 받게 되어 아딧 대신 나온 티요와 함께
일주일중 마지막날 같이 여행을 했구요.
캐나다인인 제 친구와 함께 여행을 했는데, 친구가 티요가 너무 친절하다고 칭찬의 칭찬을 해서
티요를 발리서프에 소개시켜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산에서 살고 있는데 2000년부터 3년동안 부산에서 살았고, 전 이슬람신도는 아니지만 부산 두실에 있는
이슬람사원에 한달에 한번씩 가는데 티요도 이슬람신도이기 때문에 두실에 자주 왔었다는 말을 듣고 참 반가웠어요:)
이름 : 티요
전화번호 : 081 551 75747
이메일 : liloidku@yahoo.com
8시간 45달러였는데, 오버차지 안받으셨구요.
너무 고마워서 친구랑 남은 루피아랑 남은 달러 조금 팁으로 다 다 드리고 왔어요.
한국말도 되게 잘아시고, 한국에서 사셔서 한국 정서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셔서
다니시기 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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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티요님을 연결해드려 여행에 지장이 없으셧다니 다행이에요.
사진으로 얼굴 뵈니 방가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