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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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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 럭셔리 삼형제중 한곳인 리츠칼튼에서마지막 이틀을 묶었습니다.
원래는 16일밤에 오려했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서리.....ㅋㅋㅋ
음~~명성에 걸맞는 아주 흥미로운곳이더군요...
밤 열시가 다되어서 도착하였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아리따운 여직원이
상냥한 미소와함께 꽃 목걸이를 걸어주면서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역시 좋은호텔은 들어갈때부터 기분을 좋게만들어주더군요.
제가 묶었던 방은 로비우측에서 가까운 디럭스오션뷰룸이었습니다.(1307호)
이곳은 특이하게 카드키가 아니고 굉장히 큰 열쇠키를 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우~~룸은 발리에서 지금까지 다녀본 룸들중에서 가장마음에
들었습니다.밝은 아이보리계열의 대리석바닦과 큼직한 트윈베드및 일인용 휴식의자...
게다가 잉크색 침구및나이트까운, 슬리퍼...큼직한 티브이에 멋진 소품들과의
환상적인조화로 룸이 환한것이 아주 베리나이쑤~~~이더군요. *^____^*
이궁~~~근데 방은 너무 맘에 들었는데 화장실과 테라스가 너무좁은듯하여 약간
마이너스입니다....이렇게 근사한 방에 어울리는 큼지막한 테라스와 화장실이 첨부된다면
정말 나무랄데가 하나도 없을뻔했습니다요...ㅋㅋㅋ
테라스라고 있는것이 덜렁 좌우로 의자두개와 테이블뿐인데도 꽉 차니 맘이상하더군여,
게다가 화장실도 너무 단조롭고 욕조도 인터에 비하면 너무작고
응가하는데 문은 또 나무문이라서 좁디~좁게 느껴지는것이 제 취향에는 아닌듯하였답니다.(인테리어를 일본인이 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감히 해 봅니다.)
하지만 욕실비품들의 다양함과 룸 분위기가 죽음이기에 이런것들은 용서가 됩디다.ㅎㅎㅎ( 샴푸,컨디셔너,샤워젤,바디솝,페이셜솝,글리세린솝,로션등등..........초호화력셔리임니다)
역시나 이곳 스파가 유명하다더만 욕실비품들도 장난이 아니네요....돈이 넉넉했다면 이곳에서 스파한번 꼭 받고 싶을뿐입니다....^___^ㅋ
밖에 나가 잘 가꿔진 정원들사이로 산책하다가 셩장발견해주고 잠시 야간수영도하고...
풀이굉장히 넓습니다...깊이도 안 깊고....그 넓은 풀밑에 타원형 풀이 또 있네요?
사쟌가 입에서 물나오길레 안마받으로 들어가니 이궁 이미터가 넘어서 물먹고 듀글뻔했네요. F^___^ㅋ
풀 안쪽에는 벽걸이 수족관과 사우나가 있는듯하데요???(안으로 들어가보긴 했는데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고하는 소리입니다)
아래쪽 타원형수영장 옆에는 아가풀도 있구여 주변에 몇개의 정자들과 개별빌라들이
낮은편 전망좋은곳들엔 제법 많이 있더군요....사실 이곳은 정적인 분들에겐 최상의
휴양지이겠지만 배뚱이는 정적이지 못해서리......인터가 더~~ ^^*
이곳은 짐바란 비치가 있는곳에서 십여분을 더 들어가는 완전히 발리 남서쪽 끝부분 입니다.
주변에 있는거라고는 몇몇 조그만 현지마을과 잘 알려지지않은 사원이 가까이에 있고
밤에는고요와 적막뿐이라~~~꽤 심심?(살벌?)합니다.
밤늦게 오토바이 타고 나가기 뭐해서리 배뚱이 택시타고 새벽에 스미냑과 꾸따댕겼습니다.
인터만해도 늦어도 오토바이 타고 댕길만 합니다....근데 여긴 포씨즌위로 몇개의 개별빌라빼고는 암것두 없답니다.
정말 오붓하고 낭만적인 여행을 원하시는 허니무너나 가족분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휴양지로서 최고가 아닐까란? 생각을 감히해봅니다.
식당수준이야 말씀 안드려도 잘아시겠져? 이곳에선 아침주는 레스토랑 파디에서
한번밖에 못먹어 보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전 마지막날에 혼자 밥먹으러 갔다가
매니져에게 동생이 자고 있어서 그러니 음식쩜 싸가도 되겠냐하니 혼쾌히 종이박스에
원하는것 담아주더군여....그후 동생은 일어나서 밥먹으러가서리 그음식은 저희의
간식꺼리가 되었답니다.ㅋㅋㅋ
여기서 잠깐!!!인니어 한마디!!!
빼르미씨~싸야 마우 마칸 뿐꾸스~ 까르나~스까랑 까마르~사야 아딕 띠두륵~~~
실레합니다.나는 도시락을 원합니다.왜냐하면 내 남동생이 지금방에서 자고 있어서요..
(어순이 맞는지 모르지만 아는단어 섞어서 저는 이리했습니다.ㅎㅎㅎ)
원래는 16일밤에 오려했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서리.....ㅋㅋㅋ
음~~명성에 걸맞는 아주 흥미로운곳이더군요...
밤 열시가 다되어서 도착하였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아리따운 여직원이
상냥한 미소와함께 꽃 목걸이를 걸어주면서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역시 좋은호텔은 들어갈때부터 기분을 좋게만들어주더군요.
제가 묶었던 방은 로비우측에서 가까운 디럭스오션뷰룸이었습니다.(1307호)
이곳은 특이하게 카드키가 아니고 굉장히 큰 열쇠키를 줍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우~~룸은 발리에서 지금까지 다녀본 룸들중에서 가장마음에
들었습니다.밝은 아이보리계열의 대리석바닦과 큼직한 트윈베드및 일인용 휴식의자...
게다가 잉크색 침구및나이트까운, 슬리퍼...큼직한 티브이에 멋진 소품들과의
환상적인조화로 룸이 환한것이 아주 베리나이쑤~~~이더군요. *^____^*
이궁~~~근데 방은 너무 맘에 들었는데 화장실과 테라스가 너무좁은듯하여 약간
마이너스입니다....이렇게 근사한 방에 어울리는 큼지막한 테라스와 화장실이 첨부된다면
정말 나무랄데가 하나도 없을뻔했습니다요...ㅋㅋㅋ
테라스라고 있는것이 덜렁 좌우로 의자두개와 테이블뿐인데도 꽉 차니 맘이상하더군여,
게다가 화장실도 너무 단조롭고 욕조도 인터에 비하면 너무작고
응가하는데 문은 또 나무문이라서 좁디~좁게 느껴지는것이 제 취향에는 아닌듯하였답니다.(인테리어를 일본인이 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감히 해 봅니다.)
하지만 욕실비품들의 다양함과 룸 분위기가 죽음이기에 이런것들은 용서가 됩디다.ㅎㅎㅎ( 샴푸,컨디셔너,샤워젤,바디솝,페이셜솝,글리세린솝,로션등등..........초호화력셔리임니다)
역시나 이곳 스파가 유명하다더만 욕실비품들도 장난이 아니네요....돈이 넉넉했다면 이곳에서 스파한번 꼭 받고 싶을뿐입니다....^___^ㅋ
밖에 나가 잘 가꿔진 정원들사이로 산책하다가 셩장발견해주고 잠시 야간수영도하고...
풀이굉장히 넓습니다...깊이도 안 깊고....그 넓은 풀밑에 타원형 풀이 또 있네요?
사쟌가 입에서 물나오길레 안마받으로 들어가니 이궁 이미터가 넘어서 물먹고 듀글뻔했네요. F^___^ㅋ
풀 안쪽에는 벽걸이 수족관과 사우나가 있는듯하데요???(안으로 들어가보긴 했는데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고하는 소리입니다)
아래쪽 타원형수영장 옆에는 아가풀도 있구여 주변에 몇개의 정자들과 개별빌라들이
낮은편 전망좋은곳들엔 제법 많이 있더군요....사실 이곳은 정적인 분들에겐 최상의
휴양지이겠지만 배뚱이는 정적이지 못해서리......인터가 더~~ ^^*
이곳은 짐바란 비치가 있는곳에서 십여분을 더 들어가는 완전히 발리 남서쪽 끝부분 입니다.
주변에 있는거라고는 몇몇 조그만 현지마을과 잘 알려지지않은 사원이 가까이에 있고
밤에는고요와 적막뿐이라~~~꽤 심심?(살벌?)합니다.
밤늦게 오토바이 타고 나가기 뭐해서리 배뚱이 택시타고 새벽에 스미냑과 꾸따댕겼습니다.
인터만해도 늦어도 오토바이 타고 댕길만 합니다....근데 여긴 포씨즌위로 몇개의 개별빌라빼고는 암것두 없답니다.
정말 오붓하고 낭만적인 여행을 원하시는 허니무너나 가족분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휴양지로서 최고가 아닐까란? 생각을 감히해봅니다.
식당수준이야 말씀 안드려도 잘아시겠져? 이곳에선 아침주는 레스토랑 파디에서
한번밖에 못먹어 보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전 마지막날에 혼자 밥먹으러 갔다가
매니져에게 동생이 자고 있어서 그러니 음식쩜 싸가도 되겠냐하니 혼쾌히 종이박스에
원하는것 담아주더군여....그후 동생은 일어나서 밥먹으러가서리 그음식은 저희의
간식꺼리가 되었답니다.ㅋㅋㅋ
여기서 잠깐!!!인니어 한마디!!!
빼르미씨~싸야 마우 마칸 뿐꾸스~ 까르나~스까랑 까마르~사야 아딕 띠두륵~~~
실레합니다.나는 도시락을 원합니다.왜냐하면 내 남동생이 지금방에서 자고 있어서요..
(어순이 맞는지 모르지만 아는단어 섞어서 저는 이리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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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게 대략 맞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