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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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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25일 이틀 묵고 왔어요...
더 오래 묵고 싶었지만 신혼여행 자금의 압박으로 이틀만 예약했었는데 무척 아쉽더군요...
부킹닷컴으로 350불x2박= 총 700불 들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더라구요...(물론 개인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날이 좀 흐려서 아쉽긴 했지만 역시 돈값(?)을 하더군요....ㅋ 가격대비 만족도는 꽤 높았어요...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kys72/20110208/bf77-01.JPG)
우붓시내에서는 차로 약 20분정도 거리에 있구요... 1시간마다 셔틀버스가 우붓시내 뿌리 루끼산 박물관을 찍고 옵니다.
호텔 아랫쪽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호텔이 계곡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이 탁 트여 시원하고 공기도 깨끗하더군요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kys72/20110208/e161-01-01.JPG)
풀빌라들이 계곡을 바라보고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다른 방은 보지 못했지만 대부분 빌라가 전망이 잘 확보되어 있는 듯...
![balisurf.net balisurf.net]()
위쪽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아래쪽에 있는 빌라라든가 아웅강쪽으로 내려가기 위해 만들어 놓은 엘레베이터
양쪽 돌에 낀 이끼들이 이 호텔의 역사를 잘 말해주는 듯 합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엘리베이터에 각 층수에 위치하고 있는 빌라나 로비 레스토랑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2층에 104호에 묵었는데
역시 전망이 무척 좋더군요
풀빌라 들어가는 길입니다.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발리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 전통적인 풀빌라였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오른쪽이 들어오는 입구이고 왼쪽이 넓은 창과 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넓은 침대와 작은 침대가 같이 있어 아이들이 있으신분들도 만족하실듯...
![balisurf.net balisurf.net]()
방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체크인하고 딱 들어오는데 정말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담에 둘러 쌓여있던 풀빌라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아웅강계곡의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에어컨이 필요없더군요... 방에 에어컨은 정말 없었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개인 풀장이 왠만한 싼 호텔의 메인풀장 사이즈였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메인풀은 있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저도 숙박내내 개인풀에서 놀았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계곡 건너에 호텔직원인지 주민인지 낮에 조금씩 보이더군요... 하지만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처음엔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를 알아봤지만 우붓의 숲속에 자리한 풀빌라의 뷰도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넓은 개인풀과 방안이 한눈에 보입니다. 방 왼쪽은 욕실과 화장실, 방 오른쪽은 거실로 되어있습니다. 옆 빌라와는 담과
나무들로 전혀 보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욕실입니다. 탕 오른쪽 뒤는 샤워실, 왼쪽 뒤는 화장실입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갖쳐진 시설이나 규모에 비해 샴푸는 정말 어이없더군요... 거품이 안나요 ㅋ 사소한 것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을 듯...
![balisurf.net balisurf.net]()
방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는 거실. 아침식사를 레스토랑에서 먹을지 빌라로 배달할지 선택할 수 있고 빌라도 배달시키면
이곳으로 가져와 차려줍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
한국어로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어 편리하더군요....
더 오래 묵고 싶었지만 신혼여행 자금의 압박으로 이틀만 예약했었는데 무척 아쉽더군요...
부킹닷컴으로 350불x2박= 총 700불 들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더라구요...(물론 개인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날이 좀 흐려서 아쉽긴 했지만 역시 돈값(?)을 하더군요....ㅋ 가격대비 만족도는 꽤 높았어요...
우붓시내에서는 차로 약 20분정도 거리에 있구요... 1시간마다 셔틀버스가 우붓시내 뿌리 루끼산 박물관을 찍고 옵니다.
호텔 아랫쪽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호텔이 계곡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이 탁 트여 시원하고 공기도 깨끗하더군요
풀빌라들이 계곡을 바라보고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다른 방은 보지 못했지만 대부분 빌라가 전망이 잘 확보되어 있는 듯...
위쪽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아래쪽에 있는 빌라라든가 아웅강쪽으로 내려가기 위해 만들어 놓은 엘레베이터
양쪽 돌에 낀 이끼들이 이 호텔의 역사를 잘 말해주는 듯 합니다.
엘리베이터에 각 층수에 위치하고 있는 빌라나 로비 레스토랑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2층에 104호에 묵었는데
역시 전망이 무척 좋더군요
오른쪽이 들어오는 입구이고 왼쪽이 넓은 창과 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넓은 침대와 작은 침대가 같이 있어 아이들이 있으신분들도 만족하실듯...
방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체크인하고 딱 들어오는데 정말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담에 둘러 쌓여있던 풀빌라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웅강계곡의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에어컨이 필요없더군요... 방에 에어컨은 정말 없었습니다...^^;
개인 풀장이 왠만한 싼 호텔의 메인풀장 사이즈였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메인풀은 있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저도 숙박내내 개인풀에서 놀았습니다.
계곡 건너에 호텔직원인지 주민인지 낮에 조금씩 보이더군요... 하지만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를 알아봤지만 우붓의 숲속에 자리한 풀빌라의 뷰도 생각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넓은 개인풀과 방안이 한눈에 보입니다. 방 왼쪽은 욕실과 화장실, 방 오른쪽은 거실로 되어있습니다. 옆 빌라와는 담과
나무들로 전혀 보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욕실입니다. 탕 오른쪽 뒤는 샤워실, 왼쪽 뒤는 화장실입니다.
갖쳐진 시설이나 규모에 비해 샴푸는 정말 어이없더군요... 거품이 안나요 ㅋ 사소한 것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을 듯...
방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는 거실. 아침식사를 레스토랑에서 먹을지 빌라로 배달할지 선택할 수 있고 빌라도 배달시키면
이곳으로 가져와 차려줍니다.
한국어로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어 편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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