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4박 6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4월17일 출발 1박은 니꼬 발리 3박은 오션블루
첨 니꼬발리에선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첫날부터 안좋은 낌세가 조금 있었지만 니꼬발리에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다시 방으로 돌아갔지만 카드키로 문이 안열리더군요 직원한테 문의했더니 이런일이 첨이라면서
기계이상이라며 드릴로 문을 뚤어서 문을 열어주더군요
연신 사과를 하면서 30분정도 기다리긴 했지만 그리 기분이 상하진 않았습니다
다음날은 오션블루 갔었지요 오션블루 첫날 빌라로 들어선순간 룸에 불이 안들어오더군요
기달렸습니다 현지인 스테프가 한시간씩나 걸려서 수리를 해주더군요 덕분에 한시간동안 짐도 풀지 못하고 수리한는
사람만 쳐다보며 기달렸습니다 빌라 교환을 해달라고 해도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군요
수리가 끝난후 짐을 풀고 외부에서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돌아온뒤 욕실쪽에서 샤워를 하며 담도 높겠다 경치구경도
하면서 욕조에 몸을 담고 싶어서 블라인드를 올렸습니다 이런 블라인드 고장이더군요
쫌 짜증이 나더군요 룸교체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인 스테프가 와서는 죄송하다며 룸을 교체 를 해주더군요 아그래도 한국사람이 친절하긴 하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기만 하더군요 ...
교체한방도 물론 브라인드는 안되더군요 한국스테프말이 브라인는 수입제품이라 교체시가일주일후고 고장이 잦다고며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말만으로 끝이였습니다
무려 700불이나 하는 빌라가 죄송으로 끝이라니 ....그래도 웃으며 참아줬습니다 한국사람이니깐 ....
빌라 삼일쩨 되던날 그냥 빌라에서 쭉쉬였습니다 풀빌라 지겹다는 분도 계셨지만 저의부부는 그냥 둘이서 재밌게 놀았
습니다 사진찍고 수영하며 재밌게 놀다 빌라에서 스파게티와 피자를 점심으로 빌라로 주더군요 남들은 불평들이 많았습니다
달랑 메뉴게 두게냐는둥 맛도 없었다는둥 저의부부는 마냥 신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점심을 먹고 30후 부터 와이프는 배가 아프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물갈이를 하나 물갈이눈 첫날 둘째날 하는게 대부분이
라고 하더군요 잘놀다 돌아오기 전날 물갈이를 하니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전용비치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약속된시간에 전용비치로 출발했습니다 셔틀버스라고 했지만 그냥 봉고 였고 전용비라고 했지만 그냥 해변에 내려주더
니 현지인 스테프는 가더군요 해변에 조금걸어가보니 해변에 잔디가 깔려있고 멋졌습니다 자리잡고 누웠습니다 조금있으니
지금있는 곳은 다른 호텔의 전용 비치라며 오션블루에서 왔다고 하니 돈을 내라더군요 10불이나 이런 덴장 그럼 오션 블루 전
용비치는 어딘고 찾아봤습니다 찾을수가 없어서 같이 갔던 다른부부 팀과 해변에 바에서 맥주를 시켜 자리잡고 얘기하면 놀다
바닷물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빌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들은 얘기지만 그바 앞에 아주 지저분한 의자 녹이 슬어있던 그의자
가 자기네 전용비치라며 사람이 한명도 없던 그자리가 전용 비치라던 얘기에 욕이 나올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조금 성이 나네요
암튼 다시 빌라도 돌아와서 오션빌라네 스파실에서 맛사지 받았습니다 가이들말로는 외부스파보다 2~3배 비싸다고 하더군요
기대를 했었습니다만 외부 스파보다 더못했습니다 시원하지도 않고 그냥 대충대충 하는듯 받다가 중간에 그냥 나왓습니다
그사이 와이프는 설사가 심해서 빌라에가서 쉬고 싶어하더군요 빌라로 돌아가서 누웠지만 이제는 저까지 설사가 나오고
와이프도 복통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현지 병원에서는 설사 ,복통,구토 세가 약을 주더군요
(참고로 한국에 돌와서 병원을 다시 갔습니다 의사하는 말이 식중독이 가능성이 있다더구요 하지만 증명할만한 방법이 없다며약잘먹고 빨리 나으라고 하더군요 )
(돌아오는날 가이드가 하던얘기에요 같이 묵었던다른 여행객중에도 저처럼 전날 부터 설사하던 사람이 있었다고 했었습니다)
60불정도의 진료비약값을 내고 다시 빌라로 돌와왔습니다 켄들라이트가 준비 되있더군요 빌라 음식 처다보기도 싫었지만
약도 먹어야하고 계속 설사를 했던 나와 와이프는 그래도 먹고 기운을 차리기 위해 저녁을 달라고 했습니다
대신 음식 땜에 그런듯하니 (병원을 출발할때쯤 음식을돌리더군요 현지시간 6시 병원에서 돌아오니 8시가 넘었구요 )
아까 해둔 음식 말고 새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국인 스테프가 죄송하다며 새로 해주겠다더군요 그래도 한국인 스테프가 친절하구나
그냥 참아야지 했었습니다만 죄송하다는 말만 할뿐 친절하진 안더군요
다 식은 비프 스테이크와 치킨스테이크 에 셀러드는 몇시간은 된듯 국물이 생겨 있으며 빵에선 곰팡내가 나더군요
에라이 된장들아 그래 그냥 싸온 컵라면 먹는다 욕이 나오더군요 700불이 하는 리조트가 뭐이런데가 있나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적은 글은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발리 가실때 특히나 오션 블루 가실때 참고 하시라고 적은 건
절대 하니며 그냥 이렇게 느낀 사람도 있구나 하며 보시라고 적은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정리 한다면
오션블루 한국인이 사장이라 한국사람한테 잘맞겠구나 했지만 제생각에는 정말정말 저는 다시는 가고 싶은 않은 감옥입니다
개미가 온천지있으며 빌라안엔 도마뱀도 있구요 (저녁엔 불끄면 도마뱀이 이상한 소리도 내더군요) 1박에 700불 가까이내면서
오지체험 제데로 하고 온듯한 기분입니다
오션블루 에서 먹는 음식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잘못드시면 식중독아닐수도 있지만
식중독이 되실수도 있다는거 참고 하시길 오션블루 좋다는 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욕하는 분들도 있다는거 참고 안하셔도 되고
참고 하셔도 됩니다 끝으로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 드려요
발리는 정말 또가고 싶지만 오션 블루는 다신 가고 싶지 않은 감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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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쟈게 고생만 하다 왔어요 ㅜ.ㅜ
신행이라 존데 찾아 갔다 고생만 담엔 저도 발리 서프에서 검색해보고
정말 좋은 곳으로 가야 겠어요 -
좋은후기도 필요하지만 솔직한 후기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미리 준비를 하지요.. 고생하셨어요 --;; 개미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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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 하시는 저같은 고생 안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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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소유한곳 일껄요?
암튼, 비싼 돈 냈는데... 토닥토닥 -
제가 알기론 권상우 이름을 빌려 광고를 했지만 지금은 계약이 끝나 권상우빌라라는 이름은 못쓴다고 하던데요 이름만 빌려서 광고 했다고 들 하던데 ^^
암튼 이렇게들 위로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도마뱀 빼고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어휴 7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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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나름 귀여웠지만 밤에는 이상한 소리를 내던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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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션블루 알아보는데 참고 해야 겠네요 ^^ 근데 제가 알아본 오션블루가 같은이름에 다른곳인가 의문이 드네요, 1박에 700불이라... 3박 총금액도 700불이면 비싼데.. 땡x리에 나온거는 원베드 1박에 14만원선이던데.. 제가 알아본 곳과 다른곳인가 봐요. 거기도 한국 사람이 오너라고 하던데.. 너무 가격 차이가 심하게 나서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옵션이 포함됐겠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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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쓰비님 말씀이 맞구요 nadia02 님이 바가지 쓰신겁니다 비싸서가 아니라 손님의 거의 100%가 한국인에 패키지나 들어가는 곳이라 안가는 곳이지요
글중에 가이드얘기가 나오는걸로 봐서 nadia02 님도 패키지로 가셨을지도... -
이런이런... 신행에 고생많이하셨네요.... 돈도 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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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키지 맞구요 발리는 첨이여서 자유여행이 엄두가 안생겼지만
시간만 좀 넉넉하시다면 발리서프 사이트만에서만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 할듯 하네
요 아쉬웠던 발리여행 담엔 자유여행으로 다시 한번 가볼려구요 -
같은 곳일거 같긴 한데요 저도 1박에 700불을 준건 아니구요 그냥 일반 예약 하면 그
렇다고 하더군요 싸게 가신다면 그맘큼 싼데우를 해주는듯 합니다 같이 가신분중에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사진에 나와있는것들은 연예인 한테 나 해주는 써비스 같다
돌와서 와서 다시 알아본 오션블루는 정말 연예인 광고 를 많이 하는것같던데요
사진에서 좋은 기억은 별로 남아 있지 않아요 신중히 선택 하셔요 ^^ -
저와 마주칠뻔 했겠어요^^ 전 21~23일 묵었습니다. ㅋㅋ 저도 자세한 후기 곧 빨리 올릴께요. 저희는 도마뱀 소리보다 옆방에 음흉한 소리땜에 신랑님이 잠을 살짝 설칠뻔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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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블루 3박5일 패키지를.. 롯*j*b 여행사에서 홈쇼핑으로 판매하더라구요.
80만원대에 하길래 혹해서 가볼까 했는데...다시 고려해봐야겠네요
근데 하루 숙박료가 700$인데..어떻게 3박5일이 80만원대에 나올 수 있는지...
원래 정가가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발리에 도마뱀 없는곳은 없다는 이야기지요...전에 새로 이사하고는 도마뱀이 없어서 이거 뭐 건물에 독성이 있는건가 환경호르몬인가 걱정이 들더군요. ㅎㅎ 잊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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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묵었던 날부터 이상한 울운소리 비슷한 노래소리 들리긴 했는데 전 그냥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이 힌두교 집회 하나 했는데 ... 무슨 소린지 잘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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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블루는 알아보시면 더싼 패키지도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싼가격에 가시면 후회 막심이실찌도 모르세요 같이 가셨던 분들중에 유럽에 화산땜에 어떨결에 발리 오셨는데 리츠칼튼 2박하고 오션 2박오셨는데 얼마나 후회를 하시던지 그냥 리츠칼튼에 쭉있을껄 그랬다면서 감옥이라는 얘기도 그분이 해주신얘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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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오션블루 풀빌라 묵은 사람입니다... 자유 여행이면 비추입니다...일단 택시들이 호텔을 잘 찾지를 못합니다...제가 일일이 길을 설명하면서 2번이나 들어간 경험이 생각나네요...발리 여행지 어딜가든 여기는 거의 끝쪽이라...거리가 너무 멀고요...그러나..한적하게 두분이셔 휴향으로 가실거면 이곳도 나름 괜찮던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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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고들 보시면 공하에서 15분 20분정도 걸린다고 하시지만 30~40분 정도 걸리고 택시기사들은 잘모르는게 맞구요 바다까지도 빌라에서 셔틀로 움직이는 봉고차로 20분이상 걸렸던거 같구요 그냥 조용히 빌라에서만 쉬신다면 오션블루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뭐 빌라안은 그런데로 괜찮았거든요
대신 음식이라던지 (그런일이 첨이라고 했어요 음식먹고 탈난게) 음식은 저만그럴수있구요 조심 하셔야 하구요 빌라네에서는 절대 스파 받지마세요 무쟈게 비싸고 써비스 꽝입니다 위에도 썻듯이 맛자지 2시간 짜리 예약해서 받다가 1시간도 안되서 그냥 나왔어요 -
이 정도 되면 오션블루 측에서 나서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못 보셨나 보네요.
발리서프 회원들끼리 댓글 달다가 잠잠해 지기를 기다리시는 건지.....
아니면 위에 지적처럼 패캐지 손님만 가는 곳이라서 자유여행자는 신경 쓰지말자는
정책일 수도 있겠네요. -
이번 가족 휴가로 발리로 계획을 하는데 많은 후기나 글들에서 보면 오션블루가 나름 괜찮다, 불만이다 의견이 분분한데, 이용해 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가격대비 조건으로 보면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알아본 가격이나 후기에 올라온 글에 1박가격이 12-14만원대로 이용하신다면요 ,그리고 글쓰신분 덧글을 보면 일반예약이 700불이고 실제는 그렇게 안주셨다고 하셨는데.그럼 글쓴 내용도 고치셔야 할듯합니다. 물론 패키지로 가셨으니 선택의 폭이 적을수 밖에 없었겠지만, 글 제목이나 내용으로만 보면 진짜 1박에 700불을 주고 이용하신것으로 생각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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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00불이라고 말씀 드린건 일반예약일때에 가격입니다
물론 그가격에 가진 않았지만 패키지라서 싸게 가시는 분들 저또한 아 패키지라 싸구 좋구나 하고 선택을 했는데요 막상 가보니 그렇지 않다는거에요 패키지라싸게 해주는구나가 아니라 월레 그정도 가격도 않되는 빌라 써비스와 시설이니 혹하지 마시라는 싸게 가면 그맘큼 싼값을 한다고 생각해서 적은것입니다 첨부터 700불이 아닌 싼가격에 빌라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 실망 하진 않았을꺼에요 -
발리를 다녀온 여행객으로 발리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저같은 않좋은 경험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맘에서 적은 글입니다
발리서프 싸이트에서 제글이 않좋은 영향을 끼친다면 자삭 하겠습니다 -
1박에 700불이란 가격으로 그풀빌라를 이용하고 다녀오셔서 님과같은 불만들이 있었다면 욕을먹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130불도안되는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풀빌라를 이용하시고 오셨다면
저라면 풀빌라 자체에서도 만족을 할꺼같아요 ,
여행을하기전에 오션블루에 대해 조금만 사전조사를 하셨다면
그곳에 얼마나 외진곳인지 알수 있었고 좋은점과 나쁜점정도는 파악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가격에 숙소를 묶을때는 어느정도 단점도 감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걸 내자신에게 만족하는 최고를 찾기란 정말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해요
1박에 700불 이란 제목도 안맞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공식가격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주고 다녀오지 않으셨잖아요
그리고 홈페이지에도 님이 말씀한 700불이란 공식가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700불 공식가격은 어디서 보신건지요?
여행을다니는 모든분들께 정보를 공유한다고 하지만 ,제가보기엔
오션블루에 짜증이 잔뜩나 화풀이하는걸로 보이네요
도마뱀은 밤에 울어서 조금 시끄럽기도 하지만 좋은점도 있어요
파리,모기등을 잡아먹어요
빌라에서 받은 맛사지도 님이 조금만 강도를 강하게 해달라고 했다면
아마 강하해 해주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식중독...식중독아 아닌거 같아요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고 설사,복통,발열 등의 증상이 생기는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상한 음식을 먹고 최소한 6시간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나구여
식사 후 곧 증상이 생겼기 때문에 식중독이라고 보기는....
단지 배탈이 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먹은 것이 위와 장에 부담을 준 것 같아요
식사량이나 속도, 자극성정도가 증상을 유발할수 있어요
여행이 그만큼 즐거우셨으면 사소한 하나하나 까지도 웃으면서 추억꺼리가 될텐데
생각했던 여행이 즐겁지 못하셔서 사소한거 하나까지 기분이 나빳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번 여행때 도마뱀이 울는 소리를 들은것만으로도 추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뭔소리가하고 놀라서 방문과 창문을 꽁꽁 잠궜는데
알고보니 도마뱀소리라고해서 사실 알고나니 귀엽기까지했어요
좋은여행을 기대하고 가셨는데 그만큼 즐거움을 못누려서
다만 안타까울뿐입니다 ...
다음번여행때는 꼭 더더욱 즐거운 여행을 하세요 ^0^
제 말에 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 -
가격이 중요한건 아닌데요 제생각에 패키지 가격대비 보면 그이상 지불한거 같구요 식중독이란 말은 안했어요 한국에 와서 병원에 가서 물봤더니 식중독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라고 했구요 증명할 길은 없다고 의사 말이였구요 음식을 먹구나서 와이프는 30분 후부터 복통시작 전 2~3시가 이후부터 복통이 왔어요 둘다 빌라음식말구는 먹은게 없는데 말이죠 그담날 까지 설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전 가루다 기내식까지 싹싹 비워가며 맛있다고 먹었구요 어디서든 음식 타박해본적이 없었는데요 (가이드의 말이지만 그날 빌라에서 밥먹고 설사 하신분들이 꽤있었다고 했었습니다 다음날 제가외부에서 맛사지 받을때 다른 가이드 들에게서 들었다고 하더군요)
오션블루 흠잡자고 쓴글이 아닙니다 오션블루 한국직원에게 물어봤을때 한국직원이 그랬습니다 일반예약시 700불이상 하는 빌라에서 이런 말도안되는 써비스가 어딧냐고 했더니 한국직원이 그러더군요 600불이 좀넘는다고 자긴 관리자급이 아니라면서 더이상 어떻게 해줄수 없다고 책임자는 발리 현지인이라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전 그렇습니다 보는시각이죠 도마뱀 귀엽죠 울음소리 시골에서 듣는 벌레 울음소리 정도로 생각 할수 있구요 저도 음식먹고 탈나기 전까지만 해도 왼만한거 그냥 웃고 넘기고 첨에 빌라 교체 해줄때까지만해도 한국직원이 와서 사과 하길레 사들고 간 한국 담배까지 주면 괜찮다고 웃으며 넘겼습니다 정말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거에요 와이프가 아프지만 않았어도 같이 설사만 하지 않았어도 이렇진 않았을찌도 모르죠 아니면 병원 다녀와서 3~4시간전에 해둔 음식 제가 꼭 음식먹고 탈난듯 싶으니 다시좀 해달라고 했는데도 식은 스테이크에 드레씽에 풀이 팍죽어서 있는셀러드만 아니였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지도 모르죠 빌라 안에 개미 10만마리 이런건 화나는 일도 아니였을꺼에요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은 신혼여행이 됬을듯 한데요
사진으로 다찍어두웠지만 좋은 사진이 아니라 올리기 좀 그러네요 -
한가지만 더말씀 드리자면 물건을 구입하실때 그물건에 가격을 월레 가격과 할인된 가격을 비교 하느게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물건구입시 월레의 가격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됩니다
몇가지는 과대 광고라고 생각되는점도 있구요 전용비치라던지 전용비치는 정말 가보시면 누구든 욕이 나오실꺼구요 한국직원도 그점은 인정하더군요 -
제가 알기로는 오션 블루 안에도 여러 타입의 빌라가 있어서,
각 빌라 타입 마다 가격이 다르다고 들었는데...
식중독은 정말 안됐습니다만,
그래도 신행 이었는데,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세요.
참고로 저는 오션 블루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오션블루 한국인이 사장이라 한국사람한테 잘맞겠구나 라는 말에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저도 가서 오디오 고장이었고, 투베드룸이었는데 방하나는 불이 아예 나갔었어요.. 아직 서비스가 미흡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키지로 많이 쓰이는 호텔이니 감수해야겠다.싼게 비지떡이다..라는 생각을 또한번 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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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블루 700 불 주고 간다면 그냥 살지 말아야 하며 ~
과대포장도 참... 대단하시네요 ~ ㅎㅎ
한가지만 찝어볼꼐요~
호텔 창문에 블라인드가 고장이 났습니다.
고장시 ...
꼭 뭔가를 해줘야 합니까?
ㅎㅎㅎ 한국사람들중 다수는 남의흠을잡으면 댓가를 치르려는 습성이 있쬬 ...
본인의 잘못은 이해못하는 식이고..
호텔도 호텔이지만 글쓴이도 글쓴이네요 ㅎㅎ -
지난달에 위에 적은 것처럼 롯데 jt* 를 통해 오션블루 다녀왓는데요;;;
빌라 최고였습니다. 일정도 좋고 , 식사도 깔끔한곳만 골랐고,
님이 참 운이 없으신듯 ;;;
같은 일행들도 다 들 즐거워 하며 가이드 팁 별도로 팁을 더 주고 왔다니까요;;
오션블루 좋습니다. 아직 가격대비. -
댓글이 유독 많아서 봤는데 잘 읽어 보니 작성자분이 제목이나 내용이 잘못 전달되어지게 하셨네요,
그리고 작성자분 본문보면 1박에 700불 가까이 줬다 , 그러다 덧글엔, 일반예약이 그렇다 그정도는 안줬다, 또 그 뒤에 덧글엔 패키지로 해서 그이상 가격 준거 같다, 정확치가 않으시네요,, 패키지 가격 한분당 300 정도 주고 가셨나 봐요 .
만약 숙박비로만 만약 1박당 700불이란 말이 없는상태에서 겪으신 불만을 쓰셨다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했을거로 생각 되네요 ^^
의도야 그렇게 쓰시지는 않으셨겠지만 다른분들이 오해를 할만한 글인건 분명 합니다. 이글을 읽고 1박에 700불을 주고 가실분들은 아무도 없을테니까요.. 저렴한 가격에 풀빌라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만족 하실듯 하구요.
글쓴분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셨다면 그래도 불편한거는 있으시겠지만 조금은 이해를 하는쪽으로 생각 하셨을거 같으네요 ^^ -
정확하시네요...
좋은 정보임에 분명한데 글 쓰신분이 '1박에 700불을 주고 숙박하셨는데 이런게 불만이다' 라고 생각되게 글을 쓰셔서 이래저래 말이 나온듯... -
일단 700불이라 표기 한 의도를 말씀 드리면 일반 예약일때 700불 정도 하는 리조트에 시설이나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계약을 했던것이구요 패키지여서 조금 싸게 갔던것이중요한 요지는 아니였습니다
일반예약이던 패키지이건 전 패키지계약을 했고 예약했던 여행사에서 얼마를그쪽 리조트에 준건지 전알수가 없죠 전체 일정까지 해서 계약을 했으니깐요
제가 알수 있는건 그쪽리조트에서 일반예약때 얼마를 받더라 그래서 아 그만큼에 서비스나 시설이 되겠구나 하고 계약을 했던것이구요
그표현이 잘못 됬다고 생각 되진 않습니다
누구나 물건을 구입할때는 할인된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월레 가격이 얼마였고 그물건은 그만 한 값어치를 하지만 난 얼마만큼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는구나 라고 생각 하지 않을까요 ??
아무튼 제생각에 오션블루는 700불씩 주면서 묵기에는 서비스나 시설이 그닥 좋지 않은듯 하여 적은것입니다
싼가격에 갔으니 그만큼은 감수하는게 맞는 말인지 이해는 잘안가는군요
싼가격에 감수하고 아 괜찮을듯 싶은신 분들은 가셔도 됩니다만 전 평생에 한번있는
신혼여행에서 몇푼아낄려고 패키지를 선택한것도 아니였구요 싼빌라를 찾은것도 아니였습니다 발리가 첨이였고 신혼여행이였기에 가격대비 괜찮은 빌라를 찾은것입니다
한국연예인들이 많이 찾는곳 이름처럼 바다가 빌라에 있지는 않지만 전용비치가 있다거나 (실제로 있기는 하지만 가시면 전용비치가는게 정말 욕나올정도에 시설입니다)오션블루 광고에 현혹되여 여행사에 추천 하는 다른 빌라를 제처두고 오션블루를 택했습니다만 1박에 700불이나 하는 빌라 (물론 패키지구요 사실은 제가 지불한 여행비에서얼마를 지불한지 알수 없습니다) 를 이용 해보니 그만큼에 시설과서비는 아니더라 하는 예기를 하는것입니다
정말 중요한건 오션블루를 얼마에 갔다 왔어요 하는게 중요한 요지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결론은 700불이 아니라 70불이여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였다는 것입니다 -
일박에 700불이 하는 빌라에서 조금 싸게 왔으니 싸게 옴만큼 불편한게 있어도 이해 좀 하세요 하는게 정말로 맞다고 생각 하십니다 ??
조금 불편한정도가 아니라 음식을 먹고 탈이 나서 병원 까지 다녀왔구요
그후에도 음식이나 서비스는 정말로 싸게 왔으니 불편해도 참아라 하는 오션블루 태도에 불편한했던 제이용 후기를 적은 글입니다 -
블라인드 고장과 여러가지 이유로 방을 교체 하였고 직원얘기로 자기가 직접 체크하고 방을 바꿔주겠다더군요 짐을 싸고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방을 교체 받았지만 교체한 방도 블라인드가 안되더군요 직접 체크한다더니 말이죠 교체받고도 블라인드가 올라가질 않더구요 그냥 참았습니다만
다음날 병원을 가면서 물어봤습니다 직적 체크하셨다면 블라인드 보셨나고 물어봤더니 직접체크못하고 밑에 직원을 시켰었다고 블라인드가 여전히 안된다고 했더니
죄송하다며 블라인드는 수입제품이라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무언가를 바란건 아닙니다 그냥 그정도바께 안되는구나 연예인이 와서 믁었어도 이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뿐입니다 -
혹시 직업이 어찌 되세요 한국에 오자마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봤습니다만
의사는 식중독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구만요
단지 증명할 길이 없다고 하던데요 식중독이 아니라고 단정을 지으시세요
제가 갔던 병원 의사 보다 나으신듯 하니 1주일 지난 지금도 설사로 고생하는데
도와주시죠 ^^ -
저 오션블루 28일날 가는데 힘이 쫙 빠지네요 ㅠ..
큰 기대는 안하고 있던 터지만..전 신행도 아니고 혼자서 풀빌라를 즐겨 볼까나
하고 여길 예약 했거든요.
시설면이나 위치적으로는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었지만..
어흑 ~ -
오션블루 시설은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다녀오신분들 후기를 찾아보면 만족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제가 아마 운이 많이 없었던듯 하구요
전용비치는 가시면 오션블루 전용비치 옆쪽으로 다른 호텔 전용비치기 있었습니다
10불 정도 돈이 들지만 비치에 잔디도 깔려있구요 그쪽으로 가심 괜찮으실듯 하구요
빌라맛사지보다 외부에서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릴께요 그리고 음식만 조금 조심 하
시면 그닥 나쁘지 않으실꺼에요
아무쪼록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신행 되세요 -
댓글 내내 읽어보다 좀 답답해서 여쭙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1박에 얼마를 지불하셨다는 얘긴가요? 제목이나 본문, 그리고 댓글에선 계속 700불을 강조하시는데 읽는 이로 하여금 충분히 오해갈만하게 쓰셨습니다. 자꾸 말씀만 빙빙 돌리시는데 정확히 박당 얼마를 주셨나요? 곧 동생이 가는데 오션블루 측에 제가 좀 알아보려구요.
-
패키지라 얼마라고 말하기가 쫌 그런데요 전체 패키지 가격이 궁굼 하신가요 ??
오션블루는 자유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별로 신경쓰는 빌라 같지는 않구요 패키지그
것도 한국에서 여행하는 사람들만에게만 광고를 해서 빌라를 운영하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 그냥 숙박만 계약 해서 가시는 분들은 없는듯합니다
아마 정확한 1박의 요금은 아시는 분들이 없을듯해요
국내에서 홈쇼핑이나 광고를 통해 싸게 가시는 분들이 많은 빌라 같구요
굳이 1박 가격을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묵을때 그곳에서 한국인 스텝에게 1박에 700
하는빌라에서 이러면 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더군요 600불이 좀넘는다고
그한국 스텝도 정확한 빌라요금을 말하지는 않더군요
아무튼 그런분이 있으시면 뎃글을 달아주심이.... -
패키지 얼마주고 가셨어요????
그 가격을 말씀해 보세요.
글을 쓰실때나 덧글 올리실때 정확하게 올리세요 님께서 700불에 1박 하셨는지
덧글 달린 본질을 이해를 못하시나 봐요,,
비유로 상품을 구매할때 원래 가격에 할인을 하면 정상가격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셨는데. 그건 5-10% 할인할때 비슷한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만약 정상가 700불 짜리가 80% 이상 세일을 한다면 그건 정상 매장도 아니고
가판대 매장에서 같은 상표지만 ,한쪽 귀퉁이나 별도 행사장서 비싼 물건 고를때와
는 달리 제대로 서비스 못받고 구매 해야 되요 그것도 철이 한참 지난 상품을..
식품 같으면 유통기한이 오늘 내일 하는 음식이나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고를
수 밖에 없구요..
그렇게 싼가격을 주면서 정상 제품살때서비스를 못받아도 싸게 샀으니 하고 대부분
은 넘어 갈겁니다.
그리고 호텔 일반가격(?) 일반 가격주고 이용하시는분들 있나요??
원래 가격에서할인한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그 할인된 가격이 표준 요금일겁니다.
물론 어떤 호텔들은 할인 자체를 안하는곳도 있겠지만 , 그만큼 질이나 서비스가
다르겠지요.
700불을 주고 1박을 주무셨다라고 생각 하심 오션블루측에 서비스도 문제겠지만
패키지를 판매한 여행사쪽에 항의 하시는게 저는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후기 검색 해보시면 싼가격에 오션블루 이용하신분 글 나오는데.
가격대비 대체로 만족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직접 1박에 700불을 주고 이용하셨다면 아마 그쪽에서 별도로 극진한
대접을 받았을거 같습니다.
홍보성 사진(?) 그건 제일 상태 좋고 꾸며놓고 찍은거로 대부분 생각 하실겁니다
그리고 연예인들 오는거 자체가 아주 큰 홍보이기때문에 최대한 서비스 할려고 할
겁니다.
스텝이 가격을 정확이 말씀 안하시는건 일반가격하고 워낙 차이가 커서 일부러
말을 안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오션블루 평균적으로 정확히1박당 120 ~ 150 불 정도 합니다.
그것도 일반 여행자가 누구나 알아볼때 가격이고 여행사가 단체로 하게 되면
그가격 보다 더 낮은가격으로도 가능할것입니다.
여기서 검색해서 글읽는분들이라면 호텔 가격도 알아보실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극성수기 기간이라면 조금더 오를수야 있겠지만은 ...
님이 불만을 표출할곳은 오션블루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패키지 여행사 일겁니다
갔다오신 여행사에 물어보셔서 1박에 700불 지불 하였는지 알아보세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여행사측 서운함은 한마디 없으시네요.
오히려 패키지로 가면 안좋다 라는 글이 더 적합하지 않나 싶네요...
이게 자유여행하고 패키지하고 제일 큰 차이점이자 문제점 이지 않나 싶네요.
제가 예측하건대 항공료 60-80만원, 숙박 1인당 30 기타 세금 가이드 옵션등 해서
1인당 150~ 200사이로 생각 되네요.만약 여행사에서 700불 을 지불 하셨다면
아마 한분당 300가까이 금액이 나올겁니다.
님 지금 문제의 본질은 님께서 1박에 700불을 주시고 이용하셨나 입니다.
가격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가격이 제일 중요합니다..
후기 글읽으면 제일 궁금한게 가격정보 입니다..
여행을 계획 하시는분들도 가격이 제일 중요하구요. -
저도 정말 도와 주고 싶지만 ...
남이 하는말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일부로 안하시는건지
이렇게 댓글 다는게 좀 그렇네요
허공에 떠드는 기분이랄까??
의사는 병명을 말할때 최악의 상황까지 말을 해줍니다
식중독일 가능성이 있다고만 말하고,
식중독이라고는 말하진 않으셨다면서요???
식중독인데 왜 증명할길이 없나여??
도대체 어느 병원인가여?????????
혹시 약국에 가신건 아니세여 ^^;;;;;
저는 식중독이 100%로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1주일이 지난 지금도 설사로 고생하는걸 보니여 ^^
병원을 가셨다면, 다른병원을 가보세요
그리고 아마도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식중독이란 대답 못들을꺼 같네요
이곳에 댓글을 남길때는 꼭 직업을 말을하고 댓글을 달아야 하는겁니까??
이렇게 물어 보시는 님은 직업이 어찌되세는지요??
참 답답하시네여 ...
다른분들의 의견을 어쩜 이렇게 못이해 하시는지
안탑깝네요 -
일단제가 오션블루 한국인상주하는 직원에게 물어봤을때 600불이 조금 넘는다 하였구요
여행사에서 오션블루에 얼마를 주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게 궁굼 하시다면 오션블루에 물어보심이 빠르실듯 하구요
신혼여행패키지라 싸게 다녀오진 않았습니다만빌라에서 나온 음식에 대한 문제가 젤로 큼니다
전 거기서 나온 음식먹고 식중독 이 의심될 만한 증상이 생겨서 발리에서 급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와이프와 저같은 증상으로요
일단 치료비는 여행자 보험으로 다보상이 되더군요 하지만 신혼여행에서 병원신세까지 지게 되니 정말 불쾌하더군요 다녀와서 여행사에서 정말 친절히 잘처리 해주었습니다
발리가 더운 날씨이다보니 생긴일 일수 있겠지만 오션블루 직원 말처럼 600불조금 넘는 돈을 받는 빌라에서 3시간도 지만 음식을 내오는건 넘 하다 싶네요 (병원출발할때 빌라켄들디너가 나오더군요 빌라에 돌아와 저녁을 시키니 다식어 빠진 스테이크를 주더군요 3시간은 제가 예상한 시간입니다 )
600불이 넘던 700불이건 정말 써비스는 아닙니다
오션블루에서 이글을 본다면 정말 한국사람 상대하시는 사장님이 한국사람들 한테 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그러고 보니 오션블루가 정말 싼 빌라인가보군요 일박에 120불~150불 가격을 받으면서 정상가는 왜그렇게 높게 책정했을까요 ??
그래도 가격이 얼마가 됬건 사람이 먹는 음식가지고 그러면 안되는요
가격을 높게 잡는 이유 정말 궁굼 합니다 ???? -
저는 식중독이라고 100%확신하는데요 상한 우유를 한번드셔보세요
30분안에 화장실에서 설사 하실꺼에요 제경험상 ^^
병원에서 진료 받으시면 100%식중독이라 할껄요
병원에서 식중독이라고 예기못하는 이유도 말씀 하시더군요
법적으로 증명할수 없기에 병원에서 법적인 대처를 받았을때 대처하기 곤란하기에
식중독이라 단정 지울수 없다는 말을 의사 가 하더군요 -
왜 높게 잡았는지 궁금하세요?? 여행사에서 홍보하기 좋게 하기 위해서에요.
그냥 호텔만 예약 하는 사이트 가보세요 그가격이 나오나,,
그러니 호텔이 욕을 먹는거구요,, 700불이란 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말인지.,
700불 이랬다가 600불조금 넘는다고 했다가 ....
병원 가기전에 음식이 준비되는걸 보셨으면 갔다 와서 다시해달라기보다 가기전에
준비 하지 마시라고 하는게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패키지 여행중 문제가 생기면 그 담당자에게 불편함을 호소
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인데, 오히려 님께서는 여행사에는 고마워 하구
호텔측에만 불만이 있으신가 봐요.
패키지 여행사에서 좋게 럭셔리 빌라니 뭐니 하면서 광고를 하니 가격도 높게
책정 해놔야지 안그럼 누가 믿겠어요..
글 내용으로만 보면 님께서 직접 700불 주고 이용한걸로 오해 하잔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제주도 호텔들 정상 가격 얼만지 아세요?
그 가격 다 주고 이용하는 사람있나요?
정상가격이 700불 님께서 직접 지불하신 비용아닌건 맞죠???
그럼 700불 표기는 없애시구 이용에 불편했다라고만 하세요..
잘못된 정보는 다른사람들 헷갈리게 하실수 있습니다.
님께서 덧글에도 말씀 하셨지만, 시설 그리 나쁘지 않고 직원들 친절하다고 했는데
적당한 가격에 그정도면 만족하시는분이 더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물론 700불 값어치는 당연히 아니지만요..
정리해서 말씀 드리자면
오션블루 1 bed 일박 700 아닌거 확실 하구요
님도 직접 700 안준거 확실하구요
글내용 잘못된거 확실 합니다. -
단가지만 묻겠습니다
그음식 상했다고 의사와 리조트측에서인정을 했습니까??
아니면 단지 개인의 생각 뿐입니까???
제발 글을 다실때 다른분들이 물어본 요지만 답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 여기 덧글 처음다는데... 1박에 대한 금액을 알고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1베드-270불 2베드 330-불 3베드-390불 입니다.
공식공개한 사이트의 가격이구요~~
1박에 700불은 2베드 2박을 해도 안 맞는 금액인 것 같습니다...
지역 상권의 700불이상의 풀빌라는 아아냐 오션프론트뷰나 카르다칸다라 1베드룸 정도로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이 댓글의 몇자 적자면 궂이 1박요금을 운운하며 숙소의 불만을 드러내지 않으셨다면 모든 분들이 더욱 안타깝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님이 당한 입장은 숙소의 하루 금액이 아닌 금액으로 따질수 없는 서비스업종에서는 당연히 조심했어야 하는 부분이 맞는거니까요~
비싼 숙소니까 저렴한 숙소보다 더 친절해고 잘해주길 바라는 기대심리는 누구에게나 있으나.. 비싼 숙소나 저렴한 숙소나 당연히 친절해야 하고 그게 제대로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 발리에 많이 놀러오세요...글을 읽고 순간 흥분이 밀려 왔지만....이런 내용은 여행사 홈페지나 오션블루 홈페이지에 올라 와야 할 글들인데.
어이없는 곳이네요. 정말.. 아마 사장님이 돈많이 버신듯...
하여간 고생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