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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06.02.19 00:28 댓글:6 조회:1,545

     제가 일하는 곳이 내일부터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는 날이라..( 덕분에 얻은 휴가로 발리를 갑니다^^)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집에오니 이 시간이네요..

     짐싸면서,,이 새벽에 거실에 트렁크 열어놓고 부시럭부시럭 소음을 만드는것 같아
     20분만에 뚝딱,,트렁크 비밀번호 돌려놓는것까지 마쳤습니다.
     
     다녀올께요..^^
     그리고 금방올께요..ㅠ,ㅠ 겨우 4박6일이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