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에 차를 몰고 숙소를 나와서 조금 전 9시가 되어서
로비나 숙소인 아디띠야 비치 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로비나에 실제로 도착한건 7시쯤 되었지만 워낙 지치고 허기가 저서 숙소로 가지전에
쎈트럴에 들어서 저녁을 먹었더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암튼
꾸따 ---> 우붓 ---> 낀따마니 ---> 로비나
셀프 드라이빙 (특히 승객(?)을 모시고 하는 . . .)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마 계획대로 아메드로 갔더라면 목적지에 오늘 중으로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 . .
하지만 낀따마니에서의 멋진 풍경과 귀여운 꼬마 아가씨의 미소를 생각하면 . . . .![;-)](/fck/editor/images/smiley/smiles/eusa_angel.gif)
내일도 만만치 않게 빡씰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나서 돌핀 투어 (이번에도 안보이기만 해봐라 .ㅋㅋㅋ) 곧바로 스노클링 투어
부모님께서 힘들어 하시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로비나 숙소인 아디띠야 비치 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로비나에 실제로 도착한건 7시쯤 되었지만 워낙 지치고 허기가 저서 숙소로 가지전에
쎈트럴에 들어서 저녁을 먹었더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암튼
꾸따 ---> 우붓 ---> 낀따마니 ---> 로비나
셀프 드라이빙 (특히 승객(?)을 모시고 하는 . . .)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마 계획대로 아메드로 갔더라면 목적지에 오늘 중으로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 . .
하지만 낀따마니에서의 멋진 풍경과 귀여운 꼬마 아가씨의 미소를 생각하면 . . . .
![;-)](/fck/editor/images/smiley/smiles/eusa_angel.gif)
내일도 만만치 않게 빡씰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나서 돌핀 투어 (이번에도 안보이기만 해봐라 .ㅋㅋㅋ) 곧바로 스노클링 투어
부모님께서 힘들어 하시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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