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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WINNY Lv.7
2007.10.16 19:06 댓글:3 조회:1,177
집에서 혼자 뒹굴거리다 심심해서..

친정에 갔더니 어무니께서 닭한마리 해먹자 하시더군요..

이리저리 마트를 돌아 다니는데~

여행사가 보이더군요..

...벽에 걸린 발리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괜히 ..ㅡㅡ; 반가웠습니다.
(담달이면 내 시계도 저 시계랑 같은 시간이겠지..음흐흐..)

집에 오는길에 엄마랑 발리가서 모하고 놀지.. 수다수다....마냥~~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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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집니당~!!!

오늘같은날은 닭한마리 푹~ 삶아서 소주한잔~ ㅋ ㅑㅎ ㅏ~!!!  >_<)

닭궁물에 따끈한~칼국수 해먹는것도 좋을꺼같아요.. ㅎㅎㅎㅎ

좋은 저녁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