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 감사히 얻어가는 사람입니다
두번째 발리 여행 일정이 잡혀서 한번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발리 서프 가입 하루만에 급 인사이드 발리사고 한 일주일 정말 열심히 봤어요.
인사이드 발리 책 속에 말이 기억나요
주어진 밥이 편한사람은 패키지가 낫다고..ㅋㅋ 전 자유여행 넘 좋아하지만
숙소며 일정짜다가 머리 아파질 때마다 저 말이 생각났어요^^;
전체 경비) 모든 경비..리무진 버스비까지 총~ 더해서 ㅋㅋ 220 만원 (2인 기준)
항공) 9/1 가루다 10시 45분 비행기~9/6일 밤 12시 비행기 (2인 약 114만원)
숙소) 꾸따 오아시스 2박, 더 라니 2박 (약 30만원)
1일 일정) 오아시스 꾸따 체크인 , 마타하리가서 휴대용 빙땅과 간단 안주, 환전
꾸따 스퀘어 주변 맛사지 혹은 간단 pub
2일 일정) 조식후 오전 판타지 레프팅(전에 해본 박쥐 동굴 레프팅 넘 멋지더라고요 ^^) (예약완료)
오후 4시 무렵 호텔 수영, 빈둥거리다 9시쯤 여유있게 나가기
엠바고 앞 신케이 맛사지 이후 클러빙
3일 일정) 늦잠 후 체크아웃 점심먹고 더 라니 체크인
4시 짐바란 출발 sunset식사 (다소 비싸기도 하지만 전 예전에 넘 좋았어요..시끌시끌한 활기도 좋고 ^^)
레몬트리 마사지 (저렴 마사지 좋아하지만 하루쯤은 시칠리아나 발리라뚜 예약해서 꽃잎마사지가 하고 싶기도..)
밤수영
4일 일정) 크루즈 (와카와 아리스토켓중 미정..와카의 여유가 좋으나,아리스토겟은 바나나 보트가 있으므로 ㅋㅋ
바나나보트을 실컷 꼭 타고 싶은 ..1인, 동해안에서 아쉽게 타고 너무 비쌌던 기억에...)
7시쯤 귀가 저녁후 에스프레소 바 혹은 무스로 구경
5일 일정) 조식 후 짐맡기고 쇼핑..쇼핑..쇼핑 ( 질 좋은 로션과 룰루르 파우더, 슬리밍 티 등등 저렴 제품만 ㅋ)
(이 마지막 날이 참 뭐할지 머리아파요..호텔에 짐은 맡겨볼까 하는데..안돼면 ..-.-;;)
6일 일정) 비행기..
2007년 갑작스레 간 발리 여행에서 루피아의 돈 가치를 몰라서 택시기사님께 바가지 쓰고도, 몰라서 거듭 감사드렸던
기억도 있지만 , 우연히 들어 갔던 디스커버리 앞 ifiori 에서 넘 고급스런 분위기에 밥먹고 칵테일 무료로 받고,
또 직원님한테 싼 마사지 소개시켜달랬더니 정말 상세히 적어주신 종이 쪽지 들고 찾아가 감동스런 60000루피아 마사지 받고..등등 멋진 박쥐동굴 이며 모든게 발리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너무 마시지랑 물놀이 위주..ㅋ 단순해서 공개하기 창피했지만..
전 막 돌아다니되 한곳을 집중적으로 돌아다니자 정신으로 ㅋㅋ
다음 여행에서는 우붓만 돌아다니거나 그러려고요.
마지막날 일정 가루다 항공이 시간이 애매하잖아요
잘 보내시는 tip있으시면 공유해요
혹은 좋은 곳 추천해 드려도 좋고요
저와 제 친구는 노는게, 여행하는 게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이곳 보니 일정 맞으면 같이도 노시던데..저희도 대 환영이고요 ^----^
외국가서 만나면 참..초등동창 만난거 같은 기분 좋아요ㅋㅋ
두번째 발리 여행 일정이 잡혀서 한번 체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발리 서프 가입 하루만에 급 인사이드 발리사고 한 일주일 정말 열심히 봤어요.
인사이드 발리 책 속에 말이 기억나요
주어진 밥이 편한사람은 패키지가 낫다고..ㅋㅋ 전 자유여행 넘 좋아하지만
숙소며 일정짜다가 머리 아파질 때마다 저 말이 생각났어요^^;
전체 경비) 모든 경비..리무진 버스비까지 총~ 더해서 ㅋㅋ 220 만원 (2인 기준)
항공) 9/1 가루다 10시 45분 비행기~9/6일 밤 12시 비행기 (2인 약 114만원)
숙소) 꾸따 오아시스 2박, 더 라니 2박 (약 30만원)
1일 일정) 오아시스 꾸따 체크인 , 마타하리가서 휴대용 빙땅과 간단 안주, 환전
꾸따 스퀘어 주변 맛사지 혹은 간단 pub
2일 일정) 조식후 오전 판타지 레프팅(전에 해본 박쥐 동굴 레프팅 넘 멋지더라고요 ^^) (예약완료)
오후 4시 무렵 호텔 수영, 빈둥거리다 9시쯤 여유있게 나가기
엠바고 앞 신케이 맛사지 이후 클러빙
3일 일정) 늦잠 후 체크아웃 점심먹고 더 라니 체크인
4시 짐바란 출발 sunset식사 (다소 비싸기도 하지만 전 예전에 넘 좋았어요..시끌시끌한 활기도 좋고 ^^)
레몬트리 마사지 (저렴 마사지 좋아하지만 하루쯤은 시칠리아나 발리라뚜 예약해서 꽃잎마사지가 하고 싶기도..)
밤수영
4일 일정) 크루즈 (와카와 아리스토켓중 미정..와카의 여유가 좋으나,아리스토겟은 바나나 보트가 있으므로 ㅋㅋ
바나나보트을 실컷 꼭 타고 싶은 ..1인, 동해안에서 아쉽게 타고 너무 비쌌던 기억에...)
7시쯤 귀가 저녁후 에스프레소 바 혹은 무스로 구경
5일 일정) 조식 후 짐맡기고 쇼핑..쇼핑..쇼핑 ( 질 좋은 로션과 룰루르 파우더, 슬리밍 티 등등 저렴 제품만 ㅋ)
(이 마지막 날이 참 뭐할지 머리아파요..호텔에 짐은 맡겨볼까 하는데..안돼면 ..-.-;;)
6일 일정) 비행기..
2007년 갑작스레 간 발리 여행에서 루피아의 돈 가치를 몰라서 택시기사님께 바가지 쓰고도, 몰라서 거듭 감사드렸던
기억도 있지만 , 우연히 들어 갔던 디스커버리 앞 ifiori 에서 넘 고급스런 분위기에 밥먹고 칵테일 무료로 받고,
또 직원님한테 싼 마사지 소개시켜달랬더니 정말 상세히 적어주신 종이 쪽지 들고 찾아가 감동스런 60000루피아 마사지 받고..등등 멋진 박쥐동굴 이며 모든게 발리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너무 마시지랑 물놀이 위주..ㅋ 단순해서 공개하기 창피했지만..
전 막 돌아다니되 한곳을 집중적으로 돌아다니자 정신으로 ㅋㅋ
다음 여행에서는 우붓만 돌아다니거나 그러려고요.
마지막날 일정 가루다 항공이 시간이 애매하잖아요
잘 보내시는 tip있으시면 공유해요
혹은 좋은 곳 추천해 드려도 좋고요
저와 제 친구는 노는게, 여행하는 게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이곳 보니 일정 맞으면 같이도 노시던데..저희도 대 환영이고요 ^----^
외국가서 만나면 참..초등동창 만난거 같은 기분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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