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10.10.10 23:13 댓글:5 조회:3,077


안녕하세요

바루서프 인스트럭터 토미 lifesave 에요

한번에 못끝내는 디바 홈스테이 , 디바 , 디바 호텔입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전에 여행팁에 올린 도난 얘기 죠


제 아는 서퍼 동생이 100달러와 한국돈 5만원 짜리 2장 잃어버린이후로

댓글에 200불잃어버린 분과 100불 잃어버린분 그리고 글이 아니라 쪽지로 잃어버린분들 까지

좀 이 아니라 아주 아주 많네요

혹 그동안 발리 오시면서 디바에 묵으신 분들중  혹 전 글이 밀려서 모르신분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꼴로 남길 겁니다. 믿고 지낸 숙소에 배신당한느낌이 더욱 커요

미리 잃어버린분들 금액 합치면 한국돈 100만원이 휠씬 넘어가니까요  이후 400불 분도 한분 100불 분도 한분계세요

디바 홈스테이  지금 감시 카메라와 개인금고가 각 숙소안과 앞에 설치되어 있지만~~~~~~~~~~~~~~~\\
꾸준히 한국분들은 분실되고 있사옵니다. 맞은편 페소나 바로 1미터도 안떨어진 숙소는
감시카메라도 개인금고도 없지만 분실없구요

스텝들이 열심히 한국사람들 짐만 뒤지나봐요
한국사람들 오지말라고 말하면서  꼭 청소하면서 뒤집니다.  이번에 밤 9시에 스텝이 방에 전기 봐주러 왔다고
말하고 혼자 들어왔다고 하네요

디바 가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