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루서프 인스트럭터 토미 lifesave 에요
한번에 못끝내는 디바 홈스테이 , 디바 , 디바 호텔입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전에 여행팁에 올린 도난 얘기 죠
제 아는 서퍼 동생이 100달러와 한국돈 5만원 짜리 2장 잃어버린이후로
댓글에 200불잃어버린 분과 100불 잃어버린분 그리고 글이 아니라 쪽지로 잃어버린분들 까지
좀 이 아니라 아주 아주 많네요
혹 그동안 발리 오시면서 디바에 묵으신 분들중 혹 전 글이 밀려서 모르신분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꼴로 남길 겁니다. 믿고 지낸 숙소에 배신당한느낌이 더욱 커요
미리 잃어버린분들 금액 합치면 한국돈 100만원이 휠씬 넘어가니까요 이후 400불 분도 한분 100불 분도 한분계세요
디바 홈스테이 지금 감시 카메라와 개인금고가 각 숙소안과 앞에 설치되어 있지만~~~~~~~~~~~~~~~\\
꾸준히 한국분들은 분실되고 있사옵니다. 맞은편 페소나 바로 1미터도 안떨어진 숙소는
감시카메라도 개인금고도 없지만 분실없구요
스텝들이 열심히 한국사람들 짐만 뒤지나봐요
한국사람들 오지말라고 말하면서 꼭 청소하면서 뒤집니다. 이번에 밤 9시에 스텝이 방에 전기 봐주러 왔다고
말하고 혼자 들어왔다고 하네요
디바 가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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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좋은 정보~ 혹시 또 모르고 가실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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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열받아서 디바카페지날때마다 째렸다는,,^^;
이제 좀있다 마사인가게 되면 또 지나면서 째릴겁니다.ㅋ
돈 아까운건 아까운거고.
전에 올리셨던 그 말이 참 기분 별로에요.
한나라를 다 싸잡아서..ㅡ,.ㅡ 쳇./ -
아주 그냥 디바 묶을땐 감시카메라 가지고 가야겠네요!!
좀 있다가 꾸따 가는데 그래도 마사인 예약해서 다행이라는..^^
괘심해요... -
으히히히 그래서 저는 페소나 3주 예약 완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발리디바 안가안가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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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말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닭잡아먹는 것에 한번 맛들인 '개'는 죽도록 얻어터지지 않는 이상 닭장문을 다시 열고 사냥을 하게 되어 있다고...
'개'를 두둘겨 팰 수 없으면 그냥 피하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