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2011.01.10 14:46 댓글:8 조회:2,704
어제 bTV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봤습니다.
내용은 별거 없다고 익히 들은 바가 있어서...

그냥 줄리아로버츠와 발리 의 메리트만을 느끼기 위해 봤습니다.

내용은 역시나,, 큰 의미는 없었던 듯.
줄리아로버츠 나이도 많은데,, 그래도 피부는 여전히 좋으네...
우붓 어딘것 같은데... 줄리아로버츠가 빌린 저 집은 어딜까.. 분명 허름하고 안좋은 집인데,, 영화찍는다고 소품갖다놓고 좋게 꾸며서 저렇게 좋아보이겠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