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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1.08.21 15:30 댓글:7 조회:2,667

화폐는 달러보다 루피아를 많이 쓰고, 구겨진 돈은 잘 안받아 준다. (근데 왜죠??)
중국인 관광객이 갈수록 많아지고, 이들은 아주 시끄럽다.
항공권 110만원~ 140만원대면 무지 비싼거다 ( 헉. 그럼 명절 연휴 때 등 성수기 제외하면 항공권이 얼만거죠?)
발리에 혼자 여행가는 사람, 혹은 발리를 여러번 갔다 온사람, 혹은 아예 발리로 이민가고 싶은 사람이 많다.. (왜죠?? ㅋ)
숙소를 에어텔이 저렴하지만 찾아보면 또 발견할수 있고, 2박 정도 갈 곳을 정한 다음 현지에서 숙소 정해도 뭔가 일이 
진행되는 느낌을 받을 수있다. (한달 이상 머무를 경우)  
날씨는 약간 쌀쌀하지만, 긴팔이 꼭 필요하지 않은것 같다.

등등..

그런데 저의 해외여행 경험 (유럽 북미 등) 으로 미루어 아이폰은 현지 가서 전원만 켜만 문자,
전화 받을수 있는데 발리는 아닌가요? SIM 카드 문의가 있어서..

이외  우붓, 꾸따 등등 지리적인것은 좀더 공부를 해야겠군요.

수영복이나 클럽 복장은 챙겨가야 하나요? 아님 현지에서 사면 더 감각적일까요??
헤헤...
(쿨럭)

어쨌거나 이런 유용한 사이트를 알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