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시경 쿠타에서 스미냑까지 택시를 탔습니다...당시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숙소로 갈려고 깜빡~!!!!!!!!!하고 그냥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탔습니다..근데 이 기사 양반이 자꾸 말을 걸면서 친근하게 대하더라구요..근데 허걱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불안감이.....택시비가 무려 30만 루피아..헐 더구나 호텔 10미터 앞에서 차 고장났다고 썡쑈 하며서요...막 따지고싶었지만...의슥한곳이고 밤이라..ㅠㅠ 겨우 10만에 쇼부보고 ...엄청 후회했죠..택시는 무조건 블루 버드
미터기 없는 차는 타지말자!!! 후회막급입니다 10만이면 스미냑에서 짐바란까지가도 남는데..ㅠㅠ
미터기 없는 차는 타지말자!!! 후회막급입니다 10만이면 스미냑에서 짐바란까지가도 남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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