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시경 쿠타에서 스미냑까지 택시를 탔습니다...당시 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숙소로 갈려고 깜빡~!!!!!!!!!하고 그냥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탔습니다..근데 이 기사 양반이 자꾸 말을 걸면서 친근하게 대하더라구요..근데 허걱 택시에는 미터기가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불안감이.....택시비가 무려 30만 루피아..헐 더구나 호텔 10미터 앞에서 차 고장났다고 썡쑈 하며서요...막 따지고싶었지만...의슥한곳이고 밤이라..ㅠㅠ 겨우 10만에 쇼부보고 ...엄청 후회했죠..택시는 무조건 블루 버드
미터기 없는 차는 타지말자!!! 후회막급입니다 10만이면 스미냑에서 짐바란까지가도 남는데..ㅠㅠ
미터기 없는 차는 타지말자!!! 후회막급입니다 10만이면 스미냑에서 짐바란까지가도 남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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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저도 그랬어요 ㅡ.ㅡ;; 3만루피면 갈 거리인데 너무 피곤해서 차 탔더만 미터없어서 내린다니깐 1만5천에 해준다길래 탔더니 10만루피 내라고 해서 싸웠던 기억이 ㅡ.ㅡ....결국 5만루피 주고 내렸어요 ㅠ.ㅠ 경찰부른다고 막 겁주는데 그러라고 막 그러고 원래 위치로 미터기키고 돌아가자고.. ㅋㅋㅋ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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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 나올때는 종업원에게 팁주고 블루버드 불러달라고 하니 금방 불러주더군요....블루버드가 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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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미냑에서 꾸타 3만에 왔어요.
새벽1시경인가 코쿤에서 택시잡는데 블루버드 정말 안보이더라구요
블루버드 끝났다고 뻥치는 로컬기사분도 계셨구요
다행히 미터 택시잡아타고 왔구요.
담날 블루버드 타고 그분께 물어보니 24시간 이라는 당연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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