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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하긴 제가 마지막 발리 왔던 것이 2008년인가 그랬으니...
오토바이와 차량 때문에 몽키포레스트 로드쪽 공기는 별롭니다 에구 교통이 좀 불편해도 시내에서 떨어진 곳으로 갈 걸..
우붓 방갈로 맞은 편 k마트에서 사기를 당했네요. 
분명 16500원 짜리 맥주를 샀는데 나중에 계산서 보니 맥주를 20000 원 찍어 뒀더라고요.
다시 내려가기 귀찮아 그냥두긴 했지만..설마 편의점에서도 서비스 차지를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