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제가 마지막 발리 왔던 것이 2008년인가 그랬으니...
오토바이와 차량 때문에 몽키포레스트 로드쪽 공기는 별롭니다 에구 교통이 좀 불편해도 시내에서 떨어진 곳으로 갈 걸..
우붓 방갈로 맞은 편 k마트에서 사기를 당했네요.
분명 16500원 짜리 맥주를 샀는데 나중에 계산서 보니 맥주를 20000 원 찍어 뒀더라고요.
다시 내려가기 귀찮아 그냥두긴 했지만..설마 편의점에서도 서비스 차지를 받았나-.-
오토바이와 차량 때문에 몽키포레스트 로드쪽 공기는 별롭니다 에구 교통이 좀 불편해도 시내에서 떨어진 곳으로 갈 걸..
우붓 방갈로 맞은 편 k마트에서 사기를 당했네요.
분명 16500원 짜리 맥주를 샀는데 나중에 계산서 보니 맥주를 20000 원 찍어 뒀더라고요.
다시 내려가기 귀찮아 그냥두긴 했지만..설마 편의점에서도 서비스 차지를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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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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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믿고싶네요~ㅜㅜ다른 맥주나 과자는 적힌 그대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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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장난 아니죠~저 지금 숙소에짱박혀있어요ㅜㅜ아니 바람이 불면 시원하길하던가,여전히 햇살은 따가워 죽겠고^^;또 우산쓰고 돌아다녀야 하려는지..지나가다 분홍색우산 보심접니다ㅎㅎ좋은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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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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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 머무시는 분들이 많군요. 오늘 우붓 거주자 몇집도 모여서 놀다가
강한 바람을 뚫고 외식을 하고 왔답니다.
K마트는 사기는 아닐꺼에요. 영수증에 더찍은 금액은 종업원에게는
아무 이익이 없으니..... 냉장 음료와 바깥에 있는 건 일반적으로
가격을 다르게 받는 답니다. -
우붓이 물가가 높기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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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보면 그런가게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