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에 들어가서 일주일 있다왔는데.
가서 촬영한 사진 백업도 채 하기전에 20일출발하는 항공권을 다시 지르고야말았네요.
이번역시 뭐 특별한 계획없이 가서 땡기는대로 서핑이나 좀 더 배우고 마사지나 받고 뒹굴거리다 올 예정입니다.
하도 자주 가다보니 집사람도 짐싸는거 별로 걱정도 안하더군요.
뭐 대충 기계적으로 ㅡㅡ
중간에 녀피데이가 껴있어서 이번엔 해품달을 전편 다운받아서 완주하고 올려고요.
저번에 갔을때는 뿌리깊은나무 완주하고도 모자라 이틀동안은 와이파이로 영화다운받으려다 너무늦어서 포기했었는데..
참..생각해보니 두세달전에 세부 퍼시픽 프로모로 세부도 갔다왔었구나.
워낙 틈나는 대로 자주 놀러 다니기도 하지만..여권보니 발리 비자 스티커만 몇갠지;
그나마 이번에 보니 스티커가 좀 작아져서 다행이란 생각도...
다 좋은데 맥주값만 좀 내렸음 좋겠는데..
식당에서 밥먹으면 밥값보다 맥주값이 더 나오니 이거 원.
가서 촬영한 사진 백업도 채 하기전에 20일출발하는 항공권을 다시 지르고야말았네요.
이번역시 뭐 특별한 계획없이 가서 땡기는대로 서핑이나 좀 더 배우고 마사지나 받고 뒹굴거리다 올 예정입니다.
하도 자주 가다보니 집사람도 짐싸는거 별로 걱정도 안하더군요.
뭐 대충 기계적으로 ㅡㅡ
중간에 녀피데이가 껴있어서 이번엔 해품달을 전편 다운받아서 완주하고 올려고요.
저번에 갔을때는 뿌리깊은나무 완주하고도 모자라 이틀동안은 와이파이로 영화다운받으려다 너무늦어서 포기했었는데..
참..생각해보니 두세달전에 세부 퍼시픽 프로모로 세부도 갔다왔었구나.
워낙 틈나는 대로 자주 놀러 다니기도 하지만..여권보니 발리 비자 스티커만 몇갠지;
그나마 이번에 보니 스티커가 좀 작아져서 다행이란 생각도...
다 좋은데 맥주값만 좀 내렸음 좋겠는데..
식당에서 밥먹으면 밥값보다 맥주값이 더 나오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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