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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익혀둔 길눈으로 직접 차를 렌트해서 아내를 데리고 발리의 모든 곳에서 숙박을 하며 그 지역들을 둘러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스미냑, 꾸따, 그리고 우붓으로 이동한 후 차를 렌트해서 처음으로 선택한 지역이 짠디다사 였습니다. 뜽아난, 따만우중, 화이트샌드비치 등.. 가볼 곳이 많은 지역 이지만 차가 있음에도 2박 일정으론 무리였습니다.
따만 우중을 둘러보며 사진 찍는데만 3시간이 걸리고 나니 만큼 역시 발리 여행은 여유를 갖고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짠디다사에 숙소를 정할때는 다른것 다 신경 안쓰고, 위치가 좋고 해변가에 있으며 와이파이만 가능하면 무조건 오케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잡았습니다. 비록 방안에선 와이파이가 불가능 하지만 로비에서는 가능 하다고 하니.. 너무 저렴하게 나와서 예약해 버렸습니다.
로비와 레스토랑 사진 입니다. 이곳에서 조식을 하는데 조식은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단순한 메뉴 이지만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해서 만족도는 더 높았습니다.
요것이 조식 사진 입니다. 과일주스가 나왔었는데, 과일 셀러드랑 택1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구요,
에그 스크럼블로 시키면 식빵 구운것 위에다 주기 때문에 양으로는 좀 이득입니다. ㅋㅋ
로비를 지나 길게 양쪽으로 룸들이 있고 끝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이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는 큽니다.
방은 수납공간도 많고 넓은 편입니다.
나름 리모델링 한다고 페인트도 칠하고 타일도 다시 붙인 흔적이 보이지만 조금 엉성한 부분도 보입니다.
그래서 청결도에 매우만족 점수는 줄 수가 없고, 그냥 가격대비 만족으로 표현해야 겠습니다.
화장실은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이지만, 욕조는 좀 그시기 해서 물받아서 목욕하긴 꺼림직 합니다.
그리고 외부와 뚤려 있어서 화장실 문을 꼭 닫지 않으면 방안에 까지 모기의 출입을 허용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고양이, 아니 개냥이가 한마리 있습니다. 먹이 주면 와서 막 앵깁니다.
너무 귀여워서 아내는 밖에 나가서 소시지를 사다가 주었습니다. 아침 먹을 때 꼭 나타납니다. ㅋㅋ
저가 호텔인데 로비에서 웰컴드링크를 마시고, 방으로 또 웰컴 과일까지 보내 주었구요.
일단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좋아서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핫도그집부터 빈센트까지 모두 쉽게 걸어서 커버할 수 있는 호수에서 가까운 해변쪽 이구요,
레스토랑 메뉴는 다양함 에서는 떨어지지만, 가격과 맛은 만족합니다.
아쉬운점은 수영장의 선베드가 너무 싸구려틱하고 오래 되었구요.
와이파이가 로비만 되는데 밤10시정도면 식당불을 끄는데다가 방에 TV는 로컬체널만 나와서 혼자 여행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많이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 좀 어두운 편이어서 모기를 두손모아 데칼코마니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만 우중을 둘러보며 사진 찍는데만 3시간이 걸리고 나니 만큼 역시 발리 여행은 여유를 갖고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짠디다사에 숙소를 정할때는 다른것 다 신경 안쓰고, 위치가 좋고 해변가에 있으며 와이파이만 가능하면 무조건 오케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잡았습니다. 비록 방안에선 와이파이가 불가능 하지만 로비에서는 가능 하다고 하니.. 너무 저렴하게 나와서 예약해 버렸습니다.
로비와 레스토랑 사진 입니다. 이곳에서 조식을 하는데 조식은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단순한 메뉴 이지만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해서 만족도는 더 높았습니다.
요것이 조식 사진 입니다. 과일주스가 나왔었는데, 과일 셀러드랑 택1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구요,
에그 스크럼블로 시키면 식빵 구운것 위에다 주기 때문에 양으로는 좀 이득입니다. ㅋㅋ
로비를 지나 길게 양쪽으로 룸들이 있고 끝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이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는 큽니다.
방은 수납공간도 많고 넓은 편입니다.
나름 리모델링 한다고 페인트도 칠하고 타일도 다시 붙인 흔적이 보이지만 조금 엉성한 부분도 보입니다.
그래서 청결도에 매우만족 점수는 줄 수가 없고, 그냥 가격대비 만족으로 표현해야 겠습니다.
화장실은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이지만, 욕조는 좀 그시기 해서 물받아서 목욕하긴 꺼림직 합니다.
그리고 외부와 뚤려 있어서 화장실 문을 꼭 닫지 않으면 방안에 까지 모기의 출입을 허용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고양이, 아니 개냥이가 한마리 있습니다. 먹이 주면 와서 막 앵깁니다.
너무 귀여워서 아내는 밖에 나가서 소시지를 사다가 주었습니다. 아침 먹을 때 꼭 나타납니다. ㅋㅋ
저가 호텔인데 로비에서 웰컴드링크를 마시고, 방으로 또 웰컴 과일까지 보내 주었구요.
일단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좋아서 기분좋은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핫도그집부터 빈센트까지 모두 쉽게 걸어서 커버할 수 있는 호수에서 가까운 해변쪽 이구요,
레스토랑 메뉴는 다양함 에서는 떨어지지만, 가격과 맛은 만족합니다.
아쉬운점은 수영장의 선베드가 너무 싸구려틱하고 오래 되었구요.
와이파이가 로비만 되는데 밤10시정도면 식당불을 끄는데다가 방에 TV는 로컬체널만 나와서 혼자 여행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많이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 좀 어두운 편이어서 모기를 두손모아 데칼코마니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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