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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리조트 바루나에 묵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잘 안내려가고,
조식 3번 먹을 동안, 고장나 있는 커피머신은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같더군요. 너무 한국적으로 생각한 것인지 몰라도...
대신 2009년에 지은 건물이라서 그나마 발리의 일반적인 숙소들보다 깨끗하고, 좋아요.
비치워크에 갈 때는 대략 10분 정도면 갔는데, 올 때 항상 블루버드로 탔습니다. 갈 때 요금상으로는 2만 루피아 이내인데,
콜해서 간 것이라서 항상 팁포함 3~4만 주었습니다.
블루버드 요금으로 올 때 30~40분에 5만 5천 루피아 정도 나오더군요. 돌아오는 것인지 몰라도-_-
꾸따에서 누사두아까지 안막히면 20분인데, 꾸따에서 꾸따까지가 40분...
한국사람은 걷는 한계가 9~10시 사이에 1km 내외 정도. 12시에는 500m 걷기도 힘듭니다.
11시에 발리 사파리 앤 마린 파크 갔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쇼핑은 까르푸, 디스커버리몰, 비치워크 갔었는데,
디스커버리몰, 비치워크는 사고나서 항상 후회했고...(동일제품이 한국보다 비쌉니다.)
까르푸에서는 가격, 품질이 만족했습니다.(아기용품 한정)
지금 누사두아에 있는데, 발리 사파리 앤 마린 파크 여파로 애들이 탈수증세까지 보이고, 감기까지 왔는데,
근처 병원 중 추천할 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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