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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는 택시가 없다고 들었어요.
공항에서 우붓까지 가는건 호텔픽업을 예약해서 돈내고 가는데
우붓에서 나오는게 문제더라구요.
도착장소가 울루와뚜 쪽에 있는 반얀트리라서 호텔에 요청했더니 완전 비싸요.100달러 부르시더군요. 반얀트리 ㅡ.ㅡ
보통 우붓시내에서 웅가산있는 쪽 가려면 택시? 길거리에 있는 밴 협상?? 아님 비싼 호텔픽업? 아님 가이드를 구해야하나요?
어떻게 가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3일뒤에 출발인데 이러고 있어요.
우붓에는 택시가 없다고 들었어요.
공항에서 우붓까지 가는건 호텔픽업을 예약해서 돈내고 가는데
우붓에서 나오는게 문제더라구요.
도착장소가 울루와뚜 쪽에 있는 반얀트리라서 호텔에 요청했더니 완전 비싸요.100달러 부르시더군요. 반얀트리 ㅡ.ㅡ
보통 우붓시내에서 웅가산있는 쪽 가려면 택시? 길거리에 있는 밴 협상?? 아님 비싼 호텔픽업? 아님 가이드를 구해야하나요?
어떻게 가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ㅠ.ㅠ
3일뒤에 출발인데 이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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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100달러..... 아무리 반얀트리라도 너무하네요.
저는 반값이면 갑니다. ㅎㅎ
우붓시내에서 길거리 기사들과 협상하시면
공항까지 20만 루피아 부르니깐...반얀트리라도 30만 루피아 넘지 않을껍니다.
25만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중간에 관광 필요하시면 가이드 차량 이용하시구요. -
Mercedes-Benz의 위엄인가요? 암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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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안타고 그냥 100불 아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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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관광이 필요없어서..
기사들과 협상이 가능하군요.. 우붓에 머무르고 있을때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기사들을 미리 알아봐야겠네요. -
우붓 ->트갈랄랑 -> 킨타마니-> 티르타엠풀,그눙카위->타나롯->울루와투->공항
총 11시간 가이드 해서 450K(50달러정도 되죠?)냈습니다.
편도로 그냥 우붓->울루와투 달려가는거면 25달라로 네고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30까지는 올라가도 될 의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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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시기엔 짐이 있으신것 같구..
여기 저기 둘러보시면서 오실거면 가이드 할만하져 짐편하게 놓아두고 구경하구...
호텔 픽업은 아닌듯 하네여 백불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