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행할때 2박은 좋은 곳에서 2박은 공항 근처나 시내 근처의 저렴한 곳에서 투숙을 하는데요. 저는 발리 여행때 2박은 니꼬 오션뷰, 1박은 라벤더 호텔.1박은 하드락에서 묵었어요. 첫날은 라벤더 둘째ㅡ셋째는 니꼬, 마지막날 하드락이였죠...라벤더는 시내에서 셔틀버스로 10분 정도 밖에 안걸려서 꾸따비치가기도 좋고요....식사는 3급치고 세트메뉴가 아니라 뷔페여서 괜찮게 먹었어요..빵도 나름 종류별로 있고요..방값은 디럭스가 60불정도 했던것 같아요..하드락은 방이 로비랑 가깝게 배정되는 바람에 밤에 시끄러워 죽을뻔했어요,,,호텔 입구에서 라이브 공연하는데 이게 매력이긴 하지만 정말 시끄럽습니다...일박에 120불 정도였던것 같구요..근데 조식은 라벤더나 하드락이나 거의 거기서 거기예요.....하드락은 호텔만 나서면 바로 꾸따비치가 있지만 머....저같음 라벤더에서 자고 나머지 돈으로 옵션에 투자하겠어요..호호....

아..라벤더 호텔은 네이버에서 라벤더 리조트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라벤더로 함 알아봐야겠네요^^하드락은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드꾸타는 비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