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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4일 머무는 동안 데이투어할 코스 문의 드립니다.
우붓에 머무는 동안 브사끼-브라딴-따나롯을 가보고 싶습니다.
소아(만3세)가 함께하는 브사끼 - 브라딴/따나롯을 하루에 모두 포함한 코스가 무리가 없을지 문의드립니다.
브사끼 하루, 브라딴/따나롯 하루 일정도 고려해 보았는데 좀 애매해 보이기도 합니다.. 발리 교통 사정을
모르니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우붓 다음에는 누사두아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따나롯은 우붓에서
누사두아로 이동시에 가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따나롯은 해질무렵이 좋을 것 같아서
가능한 우붓에서 머무는 동안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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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루는 좀 무리인가보군요. 이틀로 나눌 경우 코스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
나머지 하루는 브란딴-따나롯 입니다.
가이드 북에 있는 지도보시면서 동선에 포함 된 곳을 추가하면 될 것 같ㅅ브니다.
근데 이틀을 데이 투어 하시면 우붓은 언제 즐기시나요? 우붓도 볼꺼 많은데.... -
나머지 하루는 브란딴-따나롯 입니다.
가이드 북에 있는 지도보시면서 동선에 포함 된 곳을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틀을 데이 투어 하시면 우붓은 언제 즐기시나요? 우붓도 볼꺼 많은데.... -
오전에는 뒹굴뒹굴하고..ㅋㅋ 점심먹고 출발해서 부두굴쪽 관광하고 따라놋 가면 일정 좋을듯 합니다. 부둘굴쪽 수목림 좋고요 우리나라 자연휴양림에서 보지못한 자연의 경치 느낌니다.또 보트빌려서 호수 한바퀴돌면 정말 멋진 풍경 즐감 합니다. 더운나라가서 시원하다는 것을 느끼는곳 부두굴 적극 추천합니다,ㅋㅋㅋ 저는 발리가면 3일정도 더위에 지치면 한번은 부두굴 댕겨 옯니다, 늦가을 느낌..날씨..ㅋㅋ 시원합니다. 얘기 추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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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
짧은 일정에 욕심만 많아지네요. ;; 우붓일정이 5박6일 이지만 실제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5박 5일인데요. 데이투어 이틀이면 나머지 시간동안 우붓을 즐기기에 부족할까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긴 옷 좀 챙겨가야 하는 곳이군요. 이번 여행에서 일정이 되면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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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빡시링, 구능까위, 따만아윤 정도 선택해서 보시면서 따나롯으로 이동하면
5시 전에는 따나롯 도착해서 석양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선이 길어서 '하루 종일 차만 탄다.'는 느낌일껍니다.
이틀로 나누자면 브사끼-뜨리띠 강가 보시고 오면서 고아라와 앞에서
코코넛 한잔 하고 오시면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