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자카르타행과 자카르타에서 발리행 티켓 2장을 받았는데, 자카르타에서 인천에서 받은 보딩패스에 다시 보딩패스를 붙여줬어요. 케이트가 변경된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짐은 인천에서 바로 부쳐서 자카르타에서 찾지않았는데, 대부분은 자카르타에서 찾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 후기에는 자카르타에서 짐을 찾았다고 하네요.

자카르타 도착해서 입국심사 받으시고 나오신 다음 발리행 도메스틱으로 갈아타셔야 할듯요
그리고 인천>자카르타 가루다와 자카르타>발리 가루다는 다른 비행기일듯 하구요
저는 발리>자카르타>발리만 이용해봐서;;;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자카르타>발리 항공권의 확정?을 받으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여행사에서 확인을 하시던지 가루다 데스크에서 확인을 하고 오시길 추천드려요

1. 인천공항서 인천-자카르타, 자카르타-발리 티켓 2장 받습니다.
2. 짐은 자카르타서 찾으신후 바로옆에 발리 수하물 보내는 곳에서 붙이고 국내선청사가 아닌 짐찾은 국제선청사서 자카르타-발리 비행기 탑니다.
3. 자카르타 도착후 당연히 입국심사 받으셔야되고 입국심사후에 짐 찾읍니다.
4. 귀국하실때는 조금 다른데, 발리에서 국제선 청사에서 수속하시면 인천까지 수하물 바로 부칠 수 있읍니다(출국심사를 마쳤기 때문에 짐찾는곳에 못 나갑니다). 발리서 출국심사후에 발리-자카르타 비행기 타고 자카르타에서는 바로 보세구역으로 이동후에 자카르타-인천 비행기 타시면 됩니다.
5. 저는 지난 8월에 다녀왔는데 발리서 국내선청사로 갔다가 티켓팅하는곳에서 가루다항공 직원이 국제선청사로 가라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부랴부랴 걸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발리서는 국제선청사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