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의 길지않은 일정이라서..
2박은 꾸따에 있으면서 래프팅이나 크루즈같은 액티비티를하고
2박은 짐바란지역 리조트에서 휴식과 함께 맛사지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부터 비행기시간(새벽 2시)전까지 관광을 몰아서 하려고하는데

짐바란에서 출발해서 울르와뜨사원과 우붓시장,시내, 미술관 등을 둘러볼까하는데 시간상으로 가능할까요?
가이드분이 딸린 차를 렌트해서 다닐예정이고 제가 가고싶은곳은

뿌리루끼산 미술관
네까미술관
아궁라이미술관
블랑코미술관
우붓다운타운
우붓시장 등
울루와뚜 사원,
따나롯사원,
가루다공원 등입니다.(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10시쯤 공항근처에 있는 맛사지집에 들러 공항으로 갈 예정이라서

낮12시부터 밤10까지의 시간동안 위에 있는곳들을 다 둘러볼수 있을지와 둘러본다면 어떤코스로 도는게 가장 좋을지
발리서프 회원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혹시 발리에서 꼭 가봐야하는곳이 빠졌다면 거기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추석과 즐거운 여행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