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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부터 4박 6일일정입니다...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일이 바쁘고 결혼일정때문에 닥쳐서야 찾아보다 보니....좀 그렇네요
우선 인터컨티넨탈 2박 비버리힐즈 풀빌라 2박입니다...
인터컨티넨탈은 클래식룸이라네요...제일싼거라면서요?
비버리힐즈는 멀다고 하는거같고....
어쩔수없이 예약은 되었으니....
궁금한게 있네요
인터컨티넨탈에서 하루 종일 자유시간이 잡혀있고
비버리 힐즈에서도 하루종일 자유시간이 잡혀있습니다.
크루즈나 레프팅은 다 뺐습니다(개인사정으로)
나머지 일정은 숙소나 마사지...뭐 그런등등인데
인터컨티넨탈과 비버리힐즈의 각각 하루씩의 자유시간동안 뭘해야 할지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각각 근처에 가볼때나 이동수단...이런것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해외여행은 처음이고 일이 바쁘고 결혼일정때문에 닥쳐서야 찾아보다 보니....좀 그렇네요
우선 인터컨티넨탈 2박 비버리힐즈 풀빌라 2박입니다...
인터컨티넨탈은 클래식룸이라네요...제일싼거라면서요?
비버리힐즈는 멀다고 하는거같고....
어쩔수없이 예약은 되었으니....
궁금한게 있네요
인터컨티넨탈에서 하루 종일 자유시간이 잡혀있고
비버리 힐즈에서도 하루종일 자유시간이 잡혀있습니다.
크루즈나 레프팅은 다 뺐습니다(개인사정으로)
나머지 일정은 숙소나 마사지...뭐 그런등등인데
인터컨티넨탈과 비버리힐즈의 각각 하루씩의 자유시간동안 뭘해야 할지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각각 근처에 가볼때나 이동수단...이런것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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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여행을 가면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여행은 무언가를 하지 않을 자유를 얻는 것이라고 봅니다. 발리에서도 최고급 리조트와 풀빌라에 비싼 돈내고 가셨으나, 부대시설 수영장과 가제보 이용하면서 쉬는 것도 행복한 신행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