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자유여행으로 리자사아궁 디럭스 스윗에서 1박할까  합니다..
리자사아궁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에선 볼수없이 환상적인 뷰를 볼쑤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인데..
후기들을 찾아본결과.. 우붓에서도 너무 멀다.. 정확히  어느정도 들어 가야 하나요..
리조트에선 할게 전혀없다..  너무 깊숙한 숲속이라..  수영하기도 쌀쌀하고 춥다..
해만떨어지면  너무 깜깜해서 너무 무섭다.   리조트가 작아서.. 그냥 뷰뿐이 볼게 없다.. ㅠㅠ
정말..너무 고민입니다..  꾸따저렴한 리조트에서 2박하고   우붓관광가면서.. 리자사아궁으로 들어 가서 1박하고..
아야나리조트에서 1박할까.. 계획중인데.. 리자사에서 짱박혀 있어도 괜찮을만큼.. 뷰가 끝내주게 아니..
눈돌아가게.. 멋진지..  그게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냥.. 리자사 아궁 말고.. 쓰미냑쪽 풀빌라에서.. 1박하는게 나을지..
리자사홈페이지 보면.. 자꾸 맘이 흔들려서.. 죽겠네요..
플리즈~~ ㅜㅜ  정말. 리자사 아궁.. 호텔이 너무 작아서 할게.. 정말 정말 없나요.. 구경할데가 그렇게 없나요??
후기들 보면 다.. 사진들이.. 찍으신데가 다.. 거기서 거기라.. 고민이네요..
아니면 이것저것.. 다 버릴만큼.. 뷰가.. 눈돌아 가게.. 한국에선 보기 힘들정도로.. 환상적인지..
다녀오신불들.. 답변부탁드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