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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내년 1월에 5박7일로 신행일정을 잡았어요...
그런데...일박을 더 늘리고싶은데..
3박은 꾸따 홀리데이에서 지내고 2박은 카자네에서 지내는데..
추가될 1박은 어디서 지내는거 좋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북부 지방에 올라가서 1박하고 비행기시간이 새벽이니 대충 늦은오후까지 있다가
바로 공항으로가고싶은데..북부지방에서 공항까지 차로 3~4시간이라는데..그럼 마지막날 넘피곤할까요??
아님 남부지방으로 내려와서 1박을 할지....ㅠㅡㅠ
아아 1박을 더하고싶은데...괜찮은 조언좀해주세요..
마지막날 가이드를 신청히면 북부지방까지 올까요??엄청 멀다던데...ㅠㅡㅠ
아 그리고 홀리데이에서 카자네로 숙소옮길때..택시타고가는거랑,픽업기사(25$)를 불려서 가는거랑
어느것이 더 경제적을까요?? 조금은 경제적인걸 선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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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신혼여행은
무조건 제일 근사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일생에 그렇게 럭셔리하게 지낼 수 있는 때가 다시 오기 어렵거든요. ^^;
지금 정하신 숙소 중에서 더 마음에 드는 곳으로 1박을 늘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