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계확하느라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ㅠㅠ
연말에 가는거라 완전 초 피크인데요.
호텔잡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아기 (20개월)
부모님, 신랑 , 저 이렇게 5명인데요.
2일은 꾸따 뽀삐스 거리쪽에서 자려구요.
꾸따에서 연말인 12월30~31일 이틀 자야해서요...
특히 12월31일밤 12시에 난리나는거 아닌지요? ㅠㅠ
좀 걱정이네요.
자려는 곳은 타운하우스 부근의 AP suit호텔인데요. 타운하우스도 시끄럽다는 후기를 봐서요....
제가 워낙 배낭여행을 좋아해서 항상 이런데서 묵다보니.... 자꾸 꾸따 쪽으로 맘이...ㅠㅠ
혼자면 그냥 신경 안 쓰고 아무데나 다니기 편한 중심가에 묵을텐데...
아무래도 부모님에 애까지 있으니 고민이 무지 되네요..
많은 분들의 의견부탁드려요....^^;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계확하느라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ㅠㅠ
연말에 가는거라 완전 초 피크인데요.
호텔잡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아기 (20개월)
부모님, 신랑 , 저 이렇게 5명인데요.
2일은 꾸따 뽀삐스 거리쪽에서 자려구요.
꾸따에서 연말인 12월30~31일 이틀 자야해서요...
특히 12월31일밤 12시에 난리나는거 아닌지요? ㅠㅠ
좀 걱정이네요.
자려는 곳은 타운하우스 부근의 AP suit호텔인데요. 타운하우스도 시끄럽다는 후기를 봐서요....
제가 워낙 배낭여행을 좋아해서 항상 이런데서 묵다보니.... 자꾸 꾸따 쪽으로 맘이...ㅠㅠ
혼자면 그냥 신경 안 쓰고 아무데나 다니기 편한 중심가에 묵을텐데...
아무래도 부모님에 애까지 있으니 고민이 무지 되네요..
많은 분들의 의견부탁드려요....^^;
-
12월 31일 꾸타에서 이동 못합니다.차가 많이 있고 밤에 더 복잡합니다.가능하시면 공항 까가운 예약하면 납니다
-
이동한다는게 아니구요. 12월31일은 그냥 호텔에 있으려구요.. 꾸따지역 호텔에서 잘건데 너무 시끄러우면 애기가 못자거든요...ㅠㅠ 많이 시끄러울까요?
-
가족여행은 누사두아가좋을듯...조용하고 깨끗하고...안전하고
-
타운 하우스에 이번에 묵었는데요, 우려와는 달리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문 닫으면 바깥쪽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타운 하우스 같은 경우는 뽀삐스에서도 한참 들어가기 때문에 그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
참 저희도 부모님과 아이까지 5명 인원이었는데, 5명일 경우 호텔 잡기가 애매합니다. 타운하우스처럼 2베드룸이 있는 숙소가 많지 않아요. 더구나 꾸따 시내 한 복판에는 보통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보니..저희 어머니도 식사만 빼면 타운 하우스 좋다고 하셨어요. 식사는 좀 별로입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