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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바다에서 가깝고 저렴라고 깨끗한 민박집 소개 부탁드려요.
가계약하긴 했는데 바다로 가려면 10분 차타고 다녀야 된다기에 쪼메
다녀오신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70만링깃 정도면 좋겠어요. 하룻밤
답변 주실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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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짓궂으시네요. 70만 바트로 다가 소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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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바닷가마다 가격과 스타일이 다르겠지만요..
저는 민박집은 잘모르고, 70만루피정도 호텔이라면 정말 갈곳이 많습니다.
꾸따비치근처도 좋구요(여긴 설명할 필요 없겠죠?),
꾸따쪽은 그쪽의 전문가분들에게 추천받으세요.. 너무 고수분들이 많아서
열등감에 쓰기가 힘들구요.
사누르쪽도 강추(여긴 시푸드먹기가 좋아요)
가본곳중에 해변에 붙어있는 호텔은 인다신두 호텔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수영장도 댑따크고 룸서비스메뉴도 맛있고 싸요~
조만간 리뷰 올릴 생각인데 제가 리뷰개시판을 도배한다고 사람들이 뒤에서 담화 할까봐 ㅠㅠ 다른분들 글많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이거등요..
아메드의 와와웨웨2 호텔이 싸고 운치있구요.
발리쿠 라는 호텔도 와와웨웨2보다는 비싸지만 저렴한 편이고 좋아요.
단 발리쿠는 아멧의 호텔지역의 맨~ 안쪽에 있어서
차를 랜트해서 가시는게 아니시면 식사하러 가실때 힘드실 수도 있어요.
대신 장점은 호텔 바로앞에 길만 건너서 10미터정도의 숲만 지나가면 비치가 있다는것이지요.. 물론 스노우 쿨링도 가능한 비치. 전 비수기때 가서 사람 한명도 없는 비치에서 물에 머리박고 떠있는사람보고 시체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비치의 크기는 100미터 달리기도 하지 못할만큼 작고 아담합니다.
짠디다사쪽도 저렴한 호텔 많은데..잘 모르구요 ㅋ
짠디다사나 아멧이나 조용한건 마찬가지이고..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딴중브노아나 누사두아지역은 7년전에 가본이후로 한번도 안가봤으므로
저는 패스하겠습니당..
로비나는 너무 멀것 같구요..(대신 이른아침 돌고래 투어와 배위에서 마시는 커피는 아직도 기억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
정말 농담이 심하십니다.
링깃은 말레이시아 화폐단위고,
바트는 태국 화폐단위입니다.
인도네시아 화폐단위는 루피아입니다.
1박에 70만루피아이면 약 80불정도이므로 민박이 아닌 호텔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agoda,com, asiarooms.com, booking.com
등에서 1박에 80불정도 하는 호텔을 찾아 예약하시면 됩니다.
아고다는 예약하는 전일정 숙박비를 예약과 동시에 카드로 결제해야 하지만 아시아룸즈나 부킹닷컴은 카드정보만 입력하고 결제는 호텔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하시면 됩니다. 일정이 유동적일 경우는 아고다보다 아시아룸즈나 부킹닷컴에서 예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1박만 숙박하면 나머지 예약기간은 줄이거나 취소가 자유롭습니다. 아고다와 부킹닷컴은 한글로도 검색과 예약가능합니다. -
하하하
정말 제 농담(?)장난이 아니군요.
주신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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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계산해보니깐 2억5천6백만원정도 되네요 1박에..
그정도면 해변가에 있는 집을 살수도 있겠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