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영장을 무시한다면 뚠중마스를 강추합니다.

2.하지만 스텐다드룸에 묵으신다면 컨넥팅룸(트로피칼뷰 룸인데 일반 스텐다드룸과 가격이 같습니다.)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수퍼리어룸과 디럭스룸은 강추입니다.

3.스텐다드룸 중에서 2층의 컨넥팅 룸이 아니라면, 새로 지어서 정말 깨끗하고 가전제품도 다 새거고,, 이런건 좋을지 몰라도, 발리스러움은 절대 없습니다.

4.뚠중마스에 얼마에 예약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약하실때
'꼬망 때고온(Komang Taegeon)' 친구라고 하시면 성수기 추가요금 없이 언제든지
스텐다드룸45달러,수퍼리어룸50달러,디럭스룸55달러에 하실 수 있습니다.
12월25일이나 1월1일같은 성수기에도 같은금액으로 가능한..
이상한 제 이름 안팔고, 발리서프회원 전부로 혜택을 주도록 협의 중이구요..
(이호텔 메니져 이름도 꼬망인데 이노무 시키가 답장을 안하네요 낼 전화해야지)

5.이호텔의 메니져인 꼬망을(저 아님니다..) 통해서 랜트를 한다면 아반자를 15만 루피아에 가능합니다. 물론 시기상 비쌀수는 있지만 18만 루피아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6.뚠중마스에 묵으실 생각이시라면 예약하시는분 성함과 묵으시는 날짜와 어떤룸에 묵으시는지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어차피 전화하는김에 확실하게 해놓을게요.

꼬망님~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