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크아웃한 호텔 프론트에 맡기셔도 가방 맡아줍니다. 아니면 래프팅 업체에 문의해 보시면 되는데요, 전 예전에 자전거 투어할 때 미리 물어보았더니, 투어 사무실에서 가방을 맡아주었어요.
2. 루왁커피는 잘... 모르겠어요.
3. 제 친구는 사와서 선물했는데 괜찮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전 사본 적은 없어요. 직접 만들어서리 ^^
4. 우붓은 원래 블루버드같은 미터택시가 다니지 않아서요. 지나가다 보시면 공항까지 흥정하실 수 있는 택시(?)가 있으니 흥정해 보시거나, 미리 가이드를 예약하셔서 가는 방법이 있구요, 전 이번 봄에 쁘라마 버스를 탔는데, 꾸따 가는 버스가 공항에 들러요. 다만 정해진 시간에만 다니고, 야간에는 안다니니까, 시간표 잘 보시고 결정하시면 되요. 우붓 돌아다니시다 보면 쁘라마 버스 외에도 각종 여행사 버스들이 공항으로 갑니다.
5. 늦어도 2시간 전에 도착하시는게 안전하실거에요. 그치만 발리 공항은 크지 않으니까 너무 일찍 가실 필요는 없어요. 만약 밤비행기인데 우붓-공항 으로 가시려면 버스는 시간이 맞지 않으니 가이드 고용 또는 택시 흥정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몽키포레스트 로드를 둘러보시면 20만 루피아에 공항까지 써놓은 곳들도 몇군대 있구요. 17-8만 루피아까지는 뜨랜쓰뽀? 라고 물어보는 분들이랑 흥정하면 쉽게 예약해 놓을 수 있어요. 잘하면 15만루피아까지도 가능 하답니다.
가방은 체크아웃한 호텔 프론트에 한표..

루왁커피는 진짜라고 하더라도, 전혀 관리되지않는 발리의 애완동물들을 생각한다면.. 위생상 안사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잘란 웅우랄라이 바이 패스를 타고 공항쪽으로 가다가 발리갈렐리아 앞 교차로 (심방시우루-데와루치 동상있는 교차로) 주말이면 엄청 밀려요. 공항가실때 충분한 시간 가지고 가심이 좋을 뜻 합니다. 일찍 꾸따쪽으로 이동후 시간을 맞추어 공항으로 고고싱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즐여행 되세요`

판타지 레프팅 같은 경우에는 사장님에게 이야기 하시면 가방을 맡아 주실듯..
그리고 판타지레프팅은 우붓 투어형식으로 15불~20불 정도 추가하시면
레프팅 끝나고 반일 투어가 가능하세요.
시간이 오버되면 조금더 나올수도 있지만..
자세한건 직접 문의하시면 좋을것 같아여..
차라리 가이드랑 차량이용해서 돌아다니시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 방법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이래저래 택시비가 많이 나오니까요.
그방법이 저렴할듯...일단 편하공..좋은여행되세용